새해 문안 드립니다.

by 한명신 posted Jan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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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카에 한명신 전도사입니다. ^^

 

벌써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우시죠?

 

서울은 영하 13도라지만, 북쪽의 초봄 날씨와 같습니다.

 

올 한해도 힘겨운 중에라도, 끝까지 수고하시구요~

 

천국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시는 선교사님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주님의 복 많이 누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