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08년은 하나님을 위해 바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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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삶

당신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바쁘다면,
당신은
죄 지을 시간이
없게 된다.

- 척 베이커

+ 이세상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일의 일부분이라도
동참하기를
기도로 간구하십시오.

오늘의 [한몸 QT]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18:12-14)

하나님의 말씀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흥미있어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정말
관심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 로버트 갓프레이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연구하는데
우리의 삶을 드림으로써
하나님께 우리가 얼마나
그분을 열망하는지를
보여드립시다.

한몸기도에서-

신앙인은 성경을 읽고

생활화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이

자신의 삶에 지표가 될 때

하나님의 사람다운

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한몸기도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1	1000년만의 추위- 영하 40도를 넘어섰습니다	이재섭	2010.12.17	4058
340	10월 18일 이기은 박사논문 심사-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재섭	2012.10.10	3119
339	1월(January)의 기도	강진구	2009.01.28	3171
»	2008년은 하나님을 위해 바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재섭	2008.01.18	1740
337	20년 전에 있었던 일	이재섭	2020.01.30	384
336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 기념일	이재섭	2008.05.10	2792
335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이재섭	2014.09.17	1814
334	An Irish Blessing / Phil Coulter & Roma Downey	섬김이	2009.04.24	2927
333	Father's Day 유감	강진구	2010.06.25	2743
332	GMS 이사장 이종영 목사님 글	이재섭	2009.01.12	3593
331	Happy Halloween?	강진구	2009.11.03	2723
330	In Put 과 Out Put	강진구	2009.12.08	2652
329	LA에서 천사홈 방문과 가입을 환영합니다.	이재섭	2008.02.17	1908
328	MK(선교사 자녀)들의 아픔	이재섭	2007.05.26	3082
327	Summer Time! 시간의 예술	강진구	2008.03.12	2186
326	Thankful Christmas	강진구	2008.12.25	2423
325	Thanks 와 Think	강진구	2009.12.05	2693
324	Tiger Mom(호랑이 엄마)	강진구	2011.02.01	3780
323	[re] 가입을 환영하며- / 안녕하세요?	이재섭	2007.11.17	1877
322	[re] 감사하라 하시네 - 범사에 감사	이재섭	2008.04.30	1840

글쓴이

341

1000년만의 추위- 영하 40도를 넘어섰습니다

이재섭

2010.12.17

4058

340

10월 18일 이기은 박사논문 심사-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