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번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뵙기 원합니다.
지난번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뵙기 원합니다.
저희 선교를 위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 홈에 회원등록이 되어 있어 반가왔습니다.
선교 헌금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 홈 서버를 업그레드를 하던 중 기존 글과 변환이
잘 안 되는 것이 있어 그만 서버 사고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백업된 기존 파일을 보내주어 틈틈이 올릴 생각입니다.
(서버 운영자께서 천사홈을 무상으로 운영해 주고 있습니다).
남 목사님을 알게 된 지 꽤 오래 되었답니다.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25년은 되었나 봅니다.
다방면에 뛰어나신 분이라 존경하고 있습니다.
저희 선교를 위해 현지 영혼을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주님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마다 간섭하시고 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천사홈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후원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베리아에서 이재섭 목사 드림
사진설명- 갑자기 중국인 예배 시간에 참석하신 이반 목사님 부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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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1000년만의 추위- 영하 40도를 넘어섰습니다 | 이재섭 | 2010.12.17 | 4058 |
| 340 |
10월 18일 이기은 박사논문 심사-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기도와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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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12.10.10 | 3119 |
| 339 | 1월(January)의 기도 | 강진구 | 2009.01.28 | 3171 |
| 338 | 2008년은 하나님을 위해 바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 이재섭 | 2008.01.18 | 1740 |
| 337 | 20년 전에 있었던 일 | 이재섭 | 2020.01.30 | 388 |
| 336 |
5월 9일은 러시아 전승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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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5.10 | 2792 |
| 335 |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 이재섭 | 2014.09.17 | 1817 |
| 334 | An Irish Blessing / Phil Coulter & Roma Downey | 섬김이 | 2009.04.24 | 2927 |
| 333 |
Father's Day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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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 2010.06.25 | 2743 |
| 332 | GMS 이사장 이종영 목사님 글 | 이재섭 | 2009.01.12 | 3593 |
| 331 |
Happy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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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 2009.11.03 | 2723 |
| 330 | In Put 과 Out Put | 강진구 | 2009.12.08 | 2652 |
| 329 |
LA에서 천사홈 방문과 가입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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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2.17 | 1908 |
| 328 |
MK(선교사 자녀)들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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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05.26 | 3082 |
| 327 | Summer Time! 시간의 예술 | 강진구 | 2008.03.12 | 2186 |
| 326 | Thankful Christmas | 강진구 | 2008.12.25 | 2423 |
| 325 | Thanks 와 Think | 강진구 | 2009.12.05 | 2693 |
| 324 | Tiger Mom(호랑이 엄마) | 강진구 | 2011.02.01 | 3780 |
| 323 | [re] 가입을 환영하며- / 안녕하세요? | 이재섭 | 2007.11.17 | 1877 |
| 322 |
[re] 감사하라 하시네 - 범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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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8.04.30 | 18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