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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이칼 소녀
선교지 방문 팀을 안내하느라 발쇼이 까띠를 찾았다.
통역겸 방문자들을 돕던 찬미가 바이칼 호수를 배경
으로 기록을 남겼다.

바이칼 호수를 볼 때마다 창조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또한 러시아의 수질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가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일까 바이칼 호수가에서 유흥업소는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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