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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목사님 차로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심방을 갔다.
이 지역도 청정 지역이라 경치가 좋았다.
이 마을을 방문한다면 바이칼 호수는 걸어가도 볼 수 있다.

부랴트 원주민들 가운데 목축업을 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600세대가 넘는 이 마을 주민은 러시아 사람과 부랴트 종족이
반반씩 고 있다 한다. 이럴 경우 전도에 유리하다.
아무래도 러시아 사람들이 복음을 빨리 받아들인다.
하루속이 이 지역에 교회가 설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1.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2.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3.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4.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5.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6.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7.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8.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9.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10.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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