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기온이 점점 내려가더니 드디어 영하 32도에 이르렀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학교에 가야 하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지난 몇년 동안 지구 온난화 탓인지 덜 추운 편이었는데 올해는 비교적
일찍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선교사 자녀들이 추위 속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설명> 눈에 싸인 시베리아 원주민 지역에서 삼손 전도사 부부와 함께
영하 40도- 기도를 당부합니다.
오늘 기온 영하 32도-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11월 9일 빌치르 교회 집사안수식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부랴트 종족 마을 선교 여행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죠지 뮬러의 기도 다섯 가지 원리
보한 마을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치솟는 환율에 선교 '휘청'
생명의 길을 찾는 영혼들이 늘어나게 하옵소서
선교 여행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이반 목사님 건강 회복을 위해 도를 당부합니다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부랴트 지역 빌체르 마을 선교 여행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부랴트 지역 선교 여행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선교여행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선교지 영혼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여행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사라 선교사 치과 치료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삼손 전도사 차량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선교사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일리야 신학생 건강과 기도처 건립을 위해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