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24일) 약 120km 떨어진 우솔 시베리스크 교회를 방문해 설교와 교제를 나눌 예정입니다.

오가는 길을 위해 성도들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젊은 제니스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이제 서른살인데 다섯 자녀의 아빠입니다.

군에 입대했던 일리야는 의가자 전역을 한 후 집안일을 돕고 있습니다.

심신의 안정을 찾은 후 남은 신학 수업을 마저 마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러시아 교회들이 더욱 성장하고 필요한 곳에 교회나 기도차가 설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겨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선교사 가족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기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