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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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이르쿠츠크의 변화를 꿈꾸며 | 이재섭 | 2008.02.01 | 1789 |
271 | 이르쿠츠크1번교회 농아인 예배 설교했습니다. | 이재섭 | 2012.07.24 | 2425 |
270 | 이르쿠츠크- 울란바타르 노선 항공 재개 | 이재섭 | 2009.05.26 | 2968 |
269 | 이르쿠츠크 청과물 도매시장 | 이재섭 | 2007.10.05 | 2605 |
268 | 이르쿠츠크 선교지 상황 브리핑 | 이재섭 | 2015.01.27 | 931 |
267 | 이르쿠츠크 살림살이 | 이재섭 | 2007.05.04 | 4182 |
266 | 이땅에 세워진 한국어학과 위기 | 이재섭 | 2009.10.10 | 2260 |
265 | 이땅에 보냄받은 날을 감사하며 | 이재섭 | 2009.07.29 | 2461 |
264 | 이국 땅에서 추석을 앞두고- | 러시아천사 | 2007.09.20 | 2166 |
263 | 이 건물의 진짜 주인은? | 이재섭 | 2011.05.13 | 3103 |
262 | 음악과 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 이재섭 | 2007.06.06 | 2110 |
261 | 위험지역 선교전략 재점검해야 | 이재섭 | 2007.07.28 | 1835 |
260 | 우리도 주님께 보답해야 | 이재섭 | 2007.08.29 | 1827 |
259 | 용서와 화합은 그리스도인의 의무 | 이재섭 | 2008.03.21 | 2442 |
258 | 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해야 하는가? | 이재섭 | 2011.05.06 | 2901 |
257 | 왕자 의식을 가진 신자 | 이재섭 | 2011.01.28 | 3004 |
256 | 왕복 2000km가 넘는 전도여행을 떠나신 미하일 목사님 일행 | 이재섭 | 2007.06.09 | 2530 |
255 |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마음 | 이재섭 | 2007.10.31 | 2133 |
254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이재섭 | 2011.03.14 | 5473 |
253 | 오늘은 선교지에서 13년 간 자라난 막내 기성이 생일입니다. | 이재섭 | 2009.05.30 | 2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