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워 주는 말

친절한 말은
사람의 마음에
그 말의 형상,
즉 아름다운 형상을
심는다. 그 말은
듣는 이를 진정시키고
차분하게 하며
편안하게 해 준다.
또한 심술궂고 까다로우며
불친절한 감정을
부끄럽게 만든다.
그 말들은 진작에
충분히 사용되었어야 했는데
우리는 아직까지
그렇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
- 블레즈 파스칼


+ 하나님께서는
언어라는 선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정말 강력한
도구를 주셨습니다.
건물의 기둥처럼
저희로 하여금
주위 사람들을 세워 줄 때
도움의 말을 사용하게 하소서. +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잠언 22장 11절)

한몸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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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홈은 천사의 말을 주고 받기 원합니다.
남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높이는 말을
주고받을 때 주위가 아름다와집니다.

정결한 마음을 가진 자가 입술 또한 정결하고
아름다운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세워주는
말을 통해 천국 건설에 힘싸야겠습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