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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베풀줄 아는 사람 곁에는


항상 많은 사람이 따르게 마련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쉬어 갈 수 있는


큰 나무같은 사람...


많은 사람을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사람...


내 마음에 영원히


곱게 간직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섬길수록 귀한주님 

내 마음의 향기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열려있는 나무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그 향기에

이끌려 모여들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름답고 향내나는 사람에게

많은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풀 줄 아는 너그러운 사람...

자신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도

인격을 동화시켜 화합할 줄 아는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습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실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고운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언제나 만나도 마음이 포근한 사람...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

잘 참는 은혜가 하수같이 흐르게 하시며

설익은 감을 따지 않을 은혜로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 '가라'하시면 가고, '서라'하시면 서게 하시며,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대로

그 복을 누리게 하시며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대로

참아지는 능력을 소유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시간 앞에서 나의 시간을 포기 하게 하시며

나의 시간을 들고 하나님 앞에 저항하지 않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의 영원 앞에서는 우리의 몇 년이 풀의 이슬 같은 것임을 알고

평생이라도 기다리라 하시더라도

감사할 수 있을 정도의 영성으로 성숙되게 하옵소서.



천년같은 하루를 살지라도, 하루 같은 천년으로 계수 되게 하시며

남은 여생이 주님의 기절할것 같은 은혜로

고생이라 느끼지 못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허리가 꺽어지는 고난도 달게 지고 가야할

십자가로 느껴지게 하옵소서.

기다려야 할 이유와 기디려 지는 은혜를 베푸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눈물은 진주보다 귀하답니다.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에 약하십니다.

                   만일 우리의 생활이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어

                   도저히 헤쳐 나갈수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우는 것이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번 흘린 눈물을 기억하시며,

                  또한 우리가 흘린 눈물을 모두 그분의 병에

                  담아 두시고 그 눈물을 거두어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눈물을 병에 담으시듯이

                  우리가 받은 고통을 다 헤아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땅에 떨어져

                  흙과 합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병 안에 담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잊어버리지 않고

                  보존하며 기억하십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정말 후련함을 느낍니다.

                  보통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으며,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울고, 언제 울어야 하는가?



                  당연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분,

                  우리를 가장 돌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 합니다.

                  그분 앞에서 우리는 매일 여러가지 어려움을

                  다 드러내놓고 울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분 앞에서 우는 것은

                  그 눈물을 진주로 바꾸시며

                  거룩한 것으로 바꾸어서 우리 영안에서 채우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귀를 기울여 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려움이 있다면 하나님앞으로 나아가십시요.

                  그리고 우십시요 그눈물은 우리를 깨끗게 해서

                  주님을 만나는날 더 영광 스러운 만남으로

                  만나게 되어서 큰 기쁨으로 서게 할것입니다.



                                    한 익명의 사모드림









마음 다듬기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마음이 상하여 쉽게 분노한다면

아직도 그분께 더 다룸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혹시 자신에 대해 비방하거나

부정적인 평가를 한사람을 

떠올리는 것도 어리석은일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신령해도

본성이 죄인들입니다.

그러기에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비난을 받았을때는

한번쯤 자신을 되 돌아보는것도

유익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우리는

더 성숙 하게 될것입니다.



몸에 좋은 약들은

우리 입에는 쓴것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꼭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평소에 가까운 이가 외면하는 쓸쓸함.

모든것을 다 줄것같이 사랑을 주다가

갑자기 돌아서는 배신감도

이세상 사는 동안 얼마든지

경험하고 살아갑니다.



결국 인간은

오로지 홀로인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눈을

하늘로 돌리는

현명한 사람으로 서게 될것입니다.



부정적인 평가를 한사람을

떠올리기 보다는 사랑 받았던

사람들을 기억하고 되새기면서

모든 일을 잊을수 있을겁니다.



우리도 살면서

Prev 작은 사랑의 이야기 작은 사랑의 이야기 2007.05.18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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