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29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런 것들이 교만입니다




1. 잘난 체하고 자기자랑을 일삼는 것
2.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힘과 능력과 생각과 판단을 의지하는 것
3. 으시대며 다른 사람을 얕보고 깔보는 것
4. 죄를 회개하지 않고 죄와 대화하거나 타협하는 것
5. 하나님이 내 영혼을 통하여 허락하신 능력을 자신의 능력인양 돌리는 것
6.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자신이 가로채어 받는 것
7. 하나님이 하실 일을 자신이 간섭하고 대신하려고 하는 것
8.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되고 가식된 삶을 사는 것
9.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높이기 보다 자기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
10. 자신의 의지대로 하나님을 올렸다 끌어 내렸다 하는 것
11.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
12.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마음과 삶의 모습
13. 마음이 강퍅한 것
14. 우상을 섬기고, 점보고, 세상적인 제사를 드리는 것
15. 자신 스스로 높아지고 우월감을 갖는 것
16.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드리는 마음과 삶의 모습
17. 지극히 개인주의적이고 더 나아가 이기주의 적인 마음
18. 주님이 맡기신 일에 게으리고 나태한 것
19. 자신의 생각의 틀속에 하나님을 가두고 제한 하는 것
20. 죄를 회개하기보다 죄를 합리화 하고 죄를 옹호하는 것
21. 재력과 명예와 지위와 권력으로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누르려고 하는 것
22.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
23. 나의 것을 자기의 것을 취하려고 하는 것
24. 다른 사람을 핍박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
25. 다른 사람을 조롱하고 자신의 틀안에 가두려고 하는 것
26. 정욕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을 포기하고 버리는 것
27. 다른 사람은 인정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 옳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
28. 다른 사람의 믿음의 권면이나 조언을 들은체 만체 하는 것
29. 간사하고 야비한 마음
30.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에 감사하지 않는 마음
31. 하나님을 부인하고 나몰라라 무관심한 마음
32. 앞에서는 하나님을 찾지만 뒤에서는 하나님을 비웃듯 죄딘 삶을 살아가는 것
33. 자신의 잘못됨을 인정하고 뉘우치지 않는 것
34. 믿음의 생활속에서 서로 욕하고, 헐뜯고, 비난하고, 손가락질 하고, 모함을 하고, 궁지로 몰아 넣으려고 하는 것
35. 서로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것
36.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삶의 모습
37. 하나님이 시키시지 않은 것을 하나님이 시키셔서 하고 있는 양 하는 것
38.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보다 더 부풀려서 말하고 행하는 것
39. 제멋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40. 하나님보다 물질과 권력, 지위와 명예 등을 더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
41.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자신의 노력의 결과로 돌리는 것
42.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하고 저주하는 것
43. 하나님께 원인을 돌리고 책임을 묻는 것
44.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는 것
45. 성령을 훼방하고 거스리고 대적하는 것
46. 하나님의 능력과 기름부으심과 은혜를 인정하지 않는 것
47. 진리를 거짓인양 말하고 거짓을 진리인양 받아들이는 것
48. 자신이 하나님인양 말하고 행하려 하는 것
49.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변화가 없고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
50.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면서도 하나님만큼은 사랑한다는 마음

우리들의 마음속에 가득한 교만한 모습들을
하나님 앞에 모두 버리고 주님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 마음과 삶 가운데 아름다운 은혜의 선물들,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은혜의 보물들로 가득히 채우셔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며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창골산봉서방 http://cafe.daum.net/cgsbong

*******

과연 나는 몇 가지가 해당될까-
특히 선교지를 어지럽히며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돌리는
자가 이글을 보고 자기 반성의 기회를 삼았으면 한다.
온유와 겸손이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믿는다.

  1. 진한 감동과 추억이 있는 주의 만찬 / 이준행 목사

    Date2008.09.23 By이재섭 Views3176
    Read More
  2. 찬양과 감사의 삶

    Date2008.09.12 By이재섭 Views4617
    Read More
  3. 주는 사랑, 그리고 받는 사랑

    Date2008.07.05 By이재섭 Views3109
    Read More
  4. 힘의 공급

    Date2008.06.24 By이재섭 Views3187
    Read More
  5.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역할

    Date2008.06.13 By이재섭 Views2765
    Read More
  6. 어머니의 나무

    Date2008.06.02 By이재섭 Views3992
    Read More
  7. 도시에서도 광야처럼

    Date2008.05.18 By이재섭 Views2850
    Read More
  8. [목회칼럼] 사모, 목회의 영원한 동역자

    Date2008.05.14 By이재섭 Views3171
    Read More
  9. 한국사회 ‘정직 인프라 구축’은 교회의 사명

    Date2008.05.12 By이재섭 Views3919
    Read More
  10. 진짜 성도

    Date2008.05.05 By이재섭 Views2839
    Read More
  11. 친절과 교만

    Date2008.04.30 By이재섭 Views3494
    Read More
  12. [목회칼럼] 내가 포기할 수 없는 것

    Date2008.04.22 By이재섭 Views3302
    Read More
  13. .아빠- 선교사 가족의 아픔에 관한 글

    Date2008.04.13 By이재섭 Views3352
    Read More
  14.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Date2008.04.08 By이재섭 Views2966
    Read More
  15. 너도 이와 같이 하라 / 차성도 교수

    Date2008.03.31 By이재섭 Views3157
    Read More
  16. 십자가

    Date2008.03.12 By이재섭 Views2965
    Read More
  17. 십자가를 지는 계절이 왔다.

    Date2008.03.10 By이재섭 Views3006
    Read More
  18. “예수님 믿으면 행복이 따라 옵니다”

    Date2008.03.09 By이재섭 Views2881
    Read More
  19. [이태형의 교회이야기] ‘너그러움’ 목회

    Date2008.03.04 By이재섭 Views3265
    Read More
  20. 이런 것들이 교만입니다

    Date2008.02.24 By이재섭 Views294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