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34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스도인은 목사든 평신도든 누구던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를 믿는것은 참으로 쉬우면서도 사실 진실하지 못하다면,

자격이 없다면 가룟 유다와 같이 배신 할수도 있고

온갖 잘못된 신앙으로 사이비 또는 이단이 되기도 하므로

눈에 보이지 않은 자격증 (?)이 요구됩니다.




자기를 부인 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라는것, 자기의 존재를 버리는 것이요

무욕의 제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버리고 예수님만 앞세워 살아야 합니다.

자만심 - 나만이 제일이요, 나만 할수 있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명예, 물질, 정욕으로 부터 해방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 오셨는데 오늘의 교권, 몇몇 목사님들의 명예와 권위는

하늘에 까지 닿은듯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독교 단체들을 볼것 같으면 회원은 없고 대표 회장, 상임 회장, 공동 회장, 실무 회장...

나열 할수 없을 만큼 회장 천지 입니다.

네려 놓으셔야 합니다

오늘의 교권이 사회 권력의 모체가 되어 부정 부패, 권력 남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물질에도 초연해야 합니다

"공중나는 새를 보라... 천부께서 기르시나니(마6:26)

이제는 살만한데도 욕심이 한이 없어 없다고만 합니다. 모자란다고 합니다

욕심의 끝은 한이 없습니다. 결국 사망으로 치 닫는 닿는걸 알아야 합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마5:28)

성의 물란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보여 줍니다.

잘못된 이성 교제, 동성애, 성 전환, 이 시대의 잘못된 사조 입니다.


아울려 자만심도 버려야 합니다.

나만 제일이요, 나만 할수 있다는 마음 버려야 합니다.

할수 있다- 아니 하나님이 하십니다.

나만 할수있다- 아니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질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그것은 인고의 십자가 입니다.

또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지신 형벌 이기도 합니다.

십자가를 지셨기에 하늘 보좌에 앉즈시는 영광이 있으신 것 입니다.

희생해야 합니다.

희생은 곧 봉사입니다.

예수님꼐서는 복음 전도시 마다 봉사 - 사랑의 손길로

병든자를 치유하셨고, 배고픈 자를 먹여주셨고, 불행한 자를 위로하였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꼐서 십일조, 헌금 받으시고 일 하시지 않았습니다.

생애 전체가 십자가에 지심 뿐만 아니라

희생 봉사였습니다.

십자가는 목걸이 장식품이 아닙니다.

남의 무거운 짐을 대신 저줘야 합니다.

아내의 짐, 남편의 짐, 이웃의 짐, 국가의 짐, 함께 나눠 저야 합니다.

예수님 께서는 내대신 죽음도 마다 하시지 않았는데

우리는 나만 생각 합니다.

양보해야 합니다.

저 줄줄 알아야 승리 합니다. 영광의 십자가를 바라 볼수 있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구속 사업을 즐겨 실천해야 합니다.

전도 하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이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말 않듯던 청개구리도 어미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곤 어미가 떠 네려 갈가봐

비 오는날 개골 개골 운다고 하지 않습니까?


나를 쫓으라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 봐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야 합니다.


믿으라, 본 받으라, 욕 되히 하지 말라는 뜻 입니다.

예수님을 졸졸 따라 정말 예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곁길 가서 않됩니다.

신앙을 바로 가져야 합니다.

목사다운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제 자리를 찿아야 합니다.


<결론>

우리 모두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됩시다.

욕심을 버립시다.

십자가를 즐겨 집시다.

오직 예수님만 따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 시편의 기독론적 설교 - 김정우 교수(총신대 구약학) 67 이재섭 2012.03.30 6359
92 소경 바디매오의 구원 (마가복음 10:46-52) 러시아천사 2007.05.10 5388
91 사도 바울의 마게도니아 선교(사도행전 16:1-18) 이재섭 2007.05.27 5259
90 룻의 선택( 룻기 1장 1-18절 ) 7 이재섭 2008.10.18 5191
89 천국의 열쇠 ”(마태복음 16장18∼19절) file 이재섭 2007.11.02 5122
88 사랑은 언제까지 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8 이재섭 2011.01.28 4955
87 천국에 관한 설교 이재섭 2007.09.01 4894
86 연합의 아름다움(마태복음 18:18-20) 5 이재섭 2007.05.05 4799
85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본문 / 마태복음 24장 37~44절) 10 이재섭 2009.09.26 4654
84 그리스도의 향기(고린도후서 2장 14∼15절) 이재섭 2007.11.11 4618
83 승리의 확신( 롬8:28,시90:10) 이재섭 2007.05.14 4360
82 무엇보다 기도가 중요합니다( 에베소서 6:18-20) 이재섭 2007.06.03 4232
81 마음의 안식(마태복음11:28-30) 이재섭 2007.06.15 4195
80 가난한 자와 함께 file 이재섭 2007.05.05 4125
79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룹시다(마태복음 28:18-20) 5 러시아천사 2007.06.01 4098
78 천국 열쇠를 받자(마태복음 16:13-19) file 이재섭 2007.05.05 4023
77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을 활용하라(요 3 : 16) file 이재섭 2008.04.05 4010
76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창세기 41, 37-57 ) 이재섭 2008.04.30 3969
75 하나님 중심의 삶(요일 2:12-14) file 이재섭 2007.05.19 3929
74 동방박사들의 성탄축하(본문 ; 마2:1-12) 이재섭 2007.12.26 38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5 Next
/ 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