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신앙인의 삶을 기록한 책 소개

by 이재섭 posted May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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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보이즈 시리즈 세트(전5권) 아이린 호왓 | 조정아 옮김 |
토기장이 | 2008.02.14



달란트를 사용한 텐보이즈

달란트...

내게 주신 달란트는 무엇일까?

나는 지금 주님을 위해 뭘 하고 있지?

이 책에는 주님께서 특별하게 주신 달란트로 주님을 위해 일한 하나님의 사람이 들어 있습니다.

연구실에서기도로수많은 기적을 일으킨 흑인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

나병환자들의 친구, 예수님을 닮은 의사 폴 브랜드,

물려받은 유산을 전부 나눠주고 세계를 가슴에 품은 선교사 C.T.스터드,

나니아 연대기를 쓴 타고난 이야기꾼 C.S.루이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해 곡을 만든 음악의 아버지 바하,

최초의 전기 통신 수단인 전신을 발명한 미술교수 사무엘 모스,

원양선 선교회 배를 타고 바다에서 복음을 전한 의사 윌프레드 그렌펠,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소중히 다루던 식물들의 친구 길리안 프란스,

우주의 비밀을 밝혀낸 하나님을 사랑한 과학자 제임스 클럭 맥스웰,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

조지 워싱턴 카버의 이야기를 읽을 땐 우리나라 옥수수 박사 김순권 박사님이 생각 났습니다.

나나아 연대기가 읽고 싶어 졌고, 바하의 음악들을 찾아서 듣기고 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서점에 들렀을 땐 천로역정을 펴서 읽기도 했지요.



성경의 달란트 비유를 깊이 생각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께서 주님 그 한달란트를 땅속에 묻어두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도 앞으로도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이고

살아가는동안 허락하신 달란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하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텐보이즈

목숨을 바쳐 믿음을 지킨 사람들


우리는 간혹 아니 자주 어려움이 닥칠때마다 불평을 하고 불만을 터뜨릴때가 많이 있지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본이 되지 못할때도 많고 어떤 경우엔 부인할 때도 있습니다.

여기에 그 어떤 경우에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믿음을 포기 하지 않았던 열명의 하나님의 사람이 있습니다.



비천한 노예였지만 후에 예수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폴리캅

노예였던 폴리캅은 칼리스토라는 여인을 만납니다. 처음에는 노예로 가는 줄 알았으나 공부도 하고 그를 돌봐주는 하인들도 있었습니다. 어떤 사연이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폴리캅은 성인이 되었을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폴리캅은 칼리스토 부인이 죽은후 많은 재산을 물려 받게 되었습니다. 폴리캅은 그 돈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데 썼습니다. 로마 황제의 박해가 심했던 시기를 살았던 폴리캅은 화형을 당합니다.

자신의 집에 신자들을 숨겨주고 그들 대신 죽은 알반

담대하게 믿음을 지킨 영국 최초의 순교자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당할 때 신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지 얼마되지 않아 알반은 자신이 숨겨준 신도 대신 체포되어 순교 당합니다.

금지된 성경을 읽고 가르친다는 이유로 화형 당한 존 올드캐슬 경

로마 카톨릭 교회의 부패에 맞서 싸우다 화형 당한 토마스 크랜머

감옥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한 조지 위셔트

위의 세 사람은 모두 로마 카톨릭에 반대하다 화형을 당합니다. 당시 성경이 라틴어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카톨릭 사제 이외에는 성경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번역되 성경을 읽도록 하고 가르치다 이단으로 몰려 결국은 순교를 하게 되지요.

목숨을 걸고 잔인한 식인종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한 제임스 찰머스

많은 식인종을 변화 시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두번이나 아내를 잃기도 했습니다.

히틀러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다 감옥에서 죽임 당한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 고백교회의 목사이자 유명한 신학자 입니다. 나치스가 정권을 잡은 후에도 반대하는 활동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강연이나 글 쓰는 것 조차도 금지 당했습니다. 결국 게슈타포에 체포되어 죽음을 당하지요

생명을 걸고 밀림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한 네이트 세인트

공산주의자도 두려워하지 않고고문을 당하다가 죽은 이반 모이세에프

인도의 나병환자들을 돌보다가 인도인들에 의해 죽임 당한 그래함 스테인즈



이런 목숨을 다한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고

어디서든 성경을 읽고 접할 수 있고 하나님께 무릅꿇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정의를 위해 싸운 텐보이즈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다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의 이야기 정의를 위해 싸운 텐 보이즈

책의 맨 뒷면에 간단히 소개한 소갯말을 적어 보겠습니다.

방탕한 청년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학자가 된 어거스틴(354~430, 북아프리카의 누미디아)

청년 시절 자기 멋대로 살았던 어거스틴에게는 아들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 모니카가 있었습니다. 어거스틴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말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자신 스스로도 용서 할 수가 없어으니까요. 어거스틴은 어느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집어 들고 읽어라 집어 들고 읽어라"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했지만 곧 알아들었고 친구가 들고 있던 로마서를 들고 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참회의눈물을 흘리지요. 그 후에 어거스틴은 성경을 연구하는 위대한 학생인 동시에 기독교 신앙을 정리하는 훌륭한교사가 되었습니다. 그의 저서 중에는 유명한 [참회록]이란 책도 있습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를 지킨 종교 개혁의 아버지 얀후스(1373~1415. 보헤미아)

얀후스는 성경이 라틴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라틴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성경을 읽을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수 없음을 깨닫고 성경 번역을 시작합니다. 얀후스는 교황의 잘못들을 지적했고, 잘못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웠던 교황은 얀후스의 저서들을 불태워 버리고 화형에 쳐했습니다. 얀후스는 마틴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에 종교개혁을 위해 준비했던 종교개혁의 아버지라고 불리워 지기도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불의한 교황에 맞서 싸운 마틴 루터(1483~1546. 독일) 면죄부...성경에는 이런 말이 없습니다. 교황은 교회를 다시 짓기 위해 면죄부를 팔았습니다. 면죄부를 사면 자신을 물론이고 죽은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의 죄가 사하여 진다고 말했습니다. 루터는 이에 반대하여 교황의 잘못된 것들을 지적하는 95개조 반박문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다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부패에 대항해서 진리의 검을 들고 싸운 율리히 쯔빙글리(1484~1531. 스위스) 사제가 된 쯔빙글리는 교황과 교회가 저지르는 죄를 보게 됩니다. 성찬식때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진짜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라고 가르치는 교황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교황과 교회의 잘못된 가르침에 반대한 쯔빙글리는 카톨릭 군대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영어로 성경을 번역한 뒤에 화형을 당한 윌리어머 틴데일(1494~1536. 영국) 사람들이 알아 듣지 못하는 라틴어로 미사를 드리는 것을 이해 할 수 없었던 틴데일은 성경을 영어로 번역합니다. 사람들에게 영어로 번역한 신약성경을 읽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 교황의 권위가 약해질 것을 두려워한 영국 국왕에 의해 교수형을 당하고다시 화형을 당해 순교했습니다. 그는 죽기전 기도했습니다. "주님 잉글랜드 왕의 눈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영국 국왕은 모든 교회에 영어로 된 성경을 비치하도록 했습니다.

성경 수호를 위해 불의에 대항한 휴 라티머(1485~1555. 영국)영어 성경을 교인들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다 끔찍한 화형을 당했습니다.

신앙의 힘으로 세상을 바꾼 존 칼빈(1509~1564. 프랑스) "오직 주께만 영광" 교회는 교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칼빈이 한 유명한 말이지요. 카톨릭의 모순에 대항하다 제네바로 망명합니다. 그곳에서도 유럽 각국에서 온 학생들에게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로인해 제네바는 유럽 종교 개혁의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네바에서 추방당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종교개혁에 관한 일들을 과감하게 진행합니다.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신앙을 지킨 존녹스(1514~1572. 스코틀랜드)카톨릭 교도들에게 끌려가 1년동안 노예생활을 하기도 했던 존 녹스는 제네바에서 칼빈과 함께 종교개혁에 참여 했습니다. 존녹스는 맨몸으로 영국과 프랑스의 위협으로부터 스코틀랜드의 신앙과 독립을 지켜낸 사람입니다.

영국의 링컨, 버림받은 어린이들의 친구 샤프츠베리 경(1801~1885. 영국)영국의 산업혁명 당시 공장에서 보호 받지 못하며 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9세 이하 어린이 고용금지, 18세 이하 청소년 10시간 이상 노동금지를 요구하는 법안을 제출하여 통과 시켰습니다. 후에 12세 이하 어린이 고용 금지를 이끌어 냈고, 끊임없이 어린이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예수님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본 토마스 찰머스(1780~1847. 영국)늘 어린이를 사랑했던 토마스 찰머스 목사님. 12명으로 시작한 주일학교는 1200명이 넘게 되었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구호단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의를 위해 목숨을 버린 이 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말로된 성경을 읽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목숨도 아깝게 여기지 않았던 많은 목사님들이 정말 위대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작고 쓸모없는 나같은 사람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믿도록 인도하시는 걸 보면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미래를 위해 기도하고 애쓰시는 목사님들과 늘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을 바꾼 텐보이즈

미전도종족에 혹은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전한 선교사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린시절에는 어떠했는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되었는지

어떤 사역을 했는지 간단하고도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을 바꾼 열명의 하나님의 사람

그 첫번째 브라더 앤드류(1929~ . 네덜란드) 앤드류의 어린시절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다. 군인이 되기로 결심한 앤드류는 인도네시아로 배치받은 앤드류는 발목에 총을 맞고 평생 다리를 절게 되었다. 병원에 있는동안 앤드류는 성경을 읽게 되었고 이전에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모험처럼 흥미를 느꼈다. 하나님은 앤드류에게 자동차와 정비사 수천권의 성경책과 소책자를 공급해 주셔서 예수님에 대해 전혀 알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위해 사용하셨다. 성경책을 맘껏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두번째 존 뉴턴(1725~1807.영국) 존은 어린 나이인 아홉살에 수병으로 강제 징집 된다. 존은 페가수스라는 배에 승선하게 되는데 이 배가 취급하는 물품은 흑인 노예였다. 배가 항해하는 도중 죽는 노예들은 바다에 던져졌고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는 미국에 노예로 팔려갔다. 페가수스호 선장과 존은 친한 사이가 되었지만 그의 아내는 존을 좋아하지 않았다. 존이 열병에 걸렸을때 선장의 아내는 물도 주지않고 내버려 두었다. 그때 노예들이 존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었다. 존의 노예무역 경력은 다음번 배를 탈때 선장이 될 수 있게 했다. 존은 노예무역이 나쁜일이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의 아내는 달랐다. 노예무역선의 마지막 항해에서 존에게는 특별한 변화가 일어났다. 노예들이 형제로 엄마로 아내로 여겨졌고 눈을 열어 예수 그리스도의 필요를 알게 하셨고 노예무역의 잔혹함을 깨닫게 하셨다. 노예 무역의 잔혹함을 알게 된 존 뉴턴은 그의 친구인 윌리엄 포스에게 영향을 끼쳤고 그로 인해 노예제도가 폐지 되었다.

세번째 빌리 그레이함(1918~ .미국) 어린시절 기독교는 자신과 맞지 않은 종교라고 생각했던 빌리 그레이함은 어느날 설교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자기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게 된다. 인종차별이 심했던 이 시기에 미국은 교회도 학교도 백인과 흑인이 따로 따로 다니도록 되어있었다. 빌리그레이함은 이런 인종차별의 장벽을 없애는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빌리 그레이함이 소년 이었을때 그의 세상은 미국 남부였고 수년이 지난 후 빌리의 비젼은 전 세계로 뻗어 나갔다.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셨고 죽기까지 사랑하셨다'는 복음을 전했다.

네번째 에릭 리델(1902~1945. 스코틀랜드)주일성수를 철칙으로 생각했던 에릭 리델은 올림픽 경기에서 자신의 주종목인 100M 경기가 주일에 있다는 걸 알고는 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에릭 리델은 400M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건다. 에릭은 아버지가 선교사로 일했던 중국에서 헌신한다. 화려한 운동선수로서의 경력을 포기하고

다섯번째 윌리엄케리(1761~1834. 영국) 최초로 인도로 긴 선교사 케리. 윌리엄 케리는 성경을 인도의 언어로 번역하여 인도 사람들에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번째 데이빗 리빙스턴(1813~1873. 영국) 수 많은 책 가운데 성경을 가장 좋아했던 데이빗 리빙스턴은 의료 선교사로 중국에 갈 결심을 했다. 가난한 방적공장 소년으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데이빗이 가려고 했던 중국은 전쟁중이어서 아프리카로 떠났다. 데이빗 리빙스턴은 몸과 마음을 치료하며 아프리카의 문을 연 아프리카의 탐험가이자 선교사이다.

일곱번째 니키 크루즈(푸에르토리코) 싸움대장 크루즈.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크루즈는 미국으로 건너가 폭력조직에 들어갔다. 니키는 폭력조직의 두목이 되었고 악랄했다. 학교에 서커스가 있다고 하여 가보았던 니키와 폭력조직원들은 설교자의 설교를 듣게 된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너무나 나쁜짓을 많이 했던 니키는 폭력조직을 그만두고 예수님을 믿게 됐다. 니키는 성경학교에 가게 됐고 함께 했던 폭력조직원들에게도 예수그리스도를 전했다. 니키는 자신과 같은 어린시절을 보내는 많은 청소년들을 어둠속에서 빠져 나오도록 도왔다.

여덟번째 아도니람 저드슨(1788~1850. 미국) 미국 최초의 해외 선교사. 아도니람의 아버지는 먼곳까지 다니며 설교를 했다. 그의 어머니는 어린 아도니람을 무릅에 앉히고는 성경을 읽어 주었다. 아도니람은 동생들과 함께 교회놀이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 어린이가 자라서 설교자가 되었다. 그의 사역지는 버마였다. 버마 사람들과 영국군의 충돌로 인하여 아도니람은 체포 되었다. 아도니람 저드슨은 감옥에서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했다. 물론 금지 된 일이었지만.

아홉번째 조지 뮬러(1805~1899. 독일) 5만번 이상 기도의 응답을 받은 고아들의 아버지. 조지 뮬러의 어린시절은 아버지의 금고에서 돈을 꺼내고, 청소년이었을 때는 사기죄로 감옥에 가기도 했다. 조지는 친구를 따라 기독인 모임에 참여했다. 그후 조지는 점점 변화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다. 조지 뮬러는 오로지 기도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받아 고아들을 위해 사용하였다.

열번째 루이스 팔라우(1934~ . 아르헨티나)어린시절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좋아했던 루이스. 10살때 아버지를 잃게 되었고 20살이 되었을때 목사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야구를 보러 가는 모습을 보면서 빌리그레이함 목사님처럼 운동장에서 복음을 전하고싶었던 루이스 팔라우는 "루이스 팔라우 전도협회'를 만들어 9백 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94개국의 라디오와 텔레비젼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지금도 세계에 파송되어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다시한번 기도하게 하는 책이다.

성경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자라고 있는 어린 영혼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믿음으로 잘 키워야지. 말씀으로 양육해야지. 기도의 본을 보일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지.

이 책을 조금씩 조금씩 생각하면서 읽었다.



역사를 만든 텐보이즈

사실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다.

아이들을 위해 씌어진 텐보이즈 시리즈

그 중 첫번째로 역사를 만든 텐 보이즈를 꺼내 들었다.

수 많은 그리스도인 중 역사를 만든 열명의 설교가라고 하면 맞을까?

그 첫번째 사무엘 러더퍼드(1600~1661. 스코틀랜드)-교회를 좌지 우지 하려 했던 왕에게 저항해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하나님께서 왕 중의 왕이시며 다른 어떤 인간의 지도자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꺼이 고난을 이겨냈습니다.(p25)

두번째 존 오웬(1616~1683.영국)-청교도들의 다윗왕. 존번연의 천로역정을 출판하는데 결정적인 역할. 옳지 못한 것을 보고 당당하게 지적할 수 있는 참된 용기를 가짐. 성경에 대해 단순히 설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설교가이다.

세번째 조나단 에드워즈(1703~1758. 미국) 부흥의 불꽃을 일으킨 영적인 거인. 삶의 가장 큰 목적은 예수님을 통해 철저하게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는 일이었다. 영적 대각성, 역사적 대부흥의 길을 열었다.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려 할 때, 성경에 충실한 자세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p65)

네번째 조지 휫필드(1714~1770. 영국) 21세에 목사가 되어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순회 설교가로 열정적인 활동을 했다. 조지는 어렸을때 불량배였다. 아버지가 계시지 않았고 조지 말고도 여섯명의 아이들이 더 있는 집에서 자랐다. 조지는 존 웨슬리와 찰스웨슬리 형제와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순회 설교가로 쓰임을 받았다.

다섯번째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1813~1843.스코틀랜드)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한 사람. 29세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께로 갔지만 짧은 사역기간 동안 100년을 산 것 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친 사람. 운동을 좋아하던 아이 맥체인은 18살이 되었을때 형인 데이빗의 죽음과 함께 진정한 형제를 찾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22살의 맥체인이 오로지 하고 싶은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이었다. 몸이 아주 약했던 맥체인은 성지 순례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약할 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여섯번째 드와이트 L 무디(1837~1899. 미국) 겸손한 부흥사.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무디는 구원 받은 이후 하루에 한명이상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한다. 어린이를 사랑한 무디,위대한 설교가 무디는 어린 시절을 잊지 않았고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웠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무디의 초대에 응했을때 무디는 노예제도를 반대하였고 링컨대통령도 그 뜻을 받아들여 남북전쟁이 끝난후 노예제도는 사라졌다.

일곱번째 빌리 선데이(1862~1935. 미국)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빌리의 아빠는 빌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다. 빌리는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해야 했다. 고등학교때 달리기 주자로 유명해 졌고, 야구를 시작하고 첫번째 경기에서 우승하게 되었다. 시카고 화이트 스토킹즈에 스카웃된 빌리는 정말 유명한 야구 선수가 되었고, 그 무렵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리스도인이 된 순간부터 다른사람에게 주님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빌리는 야구를 그만두고 전업 설교가가 되었다.

여덟번째 찰스 H 스펄전(1834~1892. 영국) 황금의 입을 가진 수퍼스타 목사님. 천로역정을 좋아하던 찰스. 할아버지가 목사님이었던 찰스는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례명이 없었다. 폭설로 다니던 교회에 가지 못하던 어느날 찰스는 작은 교회에 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예수님이 구세주 이심을 알게 된 찰스는 목사가 된다. 다른 사람을 돕기위해 자신은 기꺼이 가난하게 될 용기를 가졌던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말씀대로 실천하는 설교자였다.

아홉번째 에이든 W 토저(1897~1963. 미국)시대를 깨운 선지자. 교회의 부패한 현실을 비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전했다. "토저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 않다. 토저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께 배운 사람이다" 자상한 마음씨를 가진 토저는 어느날 설교를 하는 노인의 설교를 듣고 "내가 정말 죄인일까? 구원받아야 하는 걸까? 내가 그렇게 나쁜 사람인가?"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변화된다. 기도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토저. 대학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토저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끊임없이 연구한 사람이었다.

열번째 마틴 로이드 존스(1899~1981. 영국) 유능한 의사가 영혼을 치료하는 목사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마틴은 비록 그것이 자기가 더 이상 의사로서 일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할지라도 이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겠다고 결단했습니다.(p205)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은 열명의 하나님의 사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우리 아이들의 어린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지금도 역사의 주인공으로 자라나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