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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발쇼이까띠-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에 작은 길이 나 있다. 운동화를 신어야 편리하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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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한국인과 많이 닮은 종족이지만 대부분 샤마니즘에 젖어있다. 이만한 수가 예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 말씀드는 마을을 찾기 어렵다.
    Date2007.08.30 By이재섭 Views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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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교통 수단조차 거의 없는 부랴트 마을을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래 전 한국의 시골 할머니집 같은 분위기
    Date2007.08.30 By이재섭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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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러시아가 자랑하는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동상 앞에서 시베리아의 가을은 봄꽃 마냥 꽃이 싱그러워 보인다
    Date2007.08.31 By이재섭 Views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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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철 모두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러시아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한다. 영하 30도가 넘는 한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사람들이 있다. 앙가라강변의 어느 아이스크림 상점
    Date2007.08.31 By이재섭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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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일리야 어머니 따찌아나 성도가 있는 요양원의 아름다운 정원 우리의 후원에 힘입어 멀리 유학을 떠나기로한 일리야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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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러시아 철도 170년

    이르쿠츠크 기차역의 모급- 러시아 철도탄생 170년 포스터가 보인다. 170년만에 세계 최대의 철도를 건설한 러시아- 철도공무원만 약 100만명이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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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이선교사 가정에서 준 옷과책 그리고 먹거리를 비롯해 짐을 여러 개 여기저기 두고 자기 자리에 앉은 일리야- 이제 약 40시간 걸리는 옴스크 신학교까지 긴 여행을 하게 된다. 일리야를 비롯해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미국인 선교사의 필립의 모습이 보인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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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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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이르쿠츠크 필하모니는 이르쿠츠크 도심에 위치한 5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Date2007.09.01 By이재섭 Views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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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러시아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많은 편이다. 톨스토이같은 대문호도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썼다. 어느 정도 규모 아파트 앞엔 놀이터가 있다.
    Date2007.09.01 By이재섭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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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러온 가족

    요양원에 심방같다가 다람쥐에게 잣을 주는 사람들의 모습이 신기해 보였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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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러시아 사람이 잣을 좀 나눠주어 손에 들고 있자 이내 다람쥐가 다가왔다. 환자들의 정서를 위해 일부러 동물을 풀어놓은 것 같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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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퇴원을 앞두고 있는 일리야 모친 따지아나를 방문한 사람들- 사진설명- 따지아나 성도, 조카, 이반 목사님 사모님, 사라 선교사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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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남겨놓고 멀리 있는 신학교로 유학을 떠나기 앞서 요양원을 찾은 일리야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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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선교지에서 11년 째 살아오면서 이웃에게 친절을 아끼지 않고 지내온 사라 선교사 따찌아나 퇴원에 앞서 요양원을 찾았다. 집으로 보낼 선물도 준비 중이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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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러시아 사람들의 동물 사랑의 결실

    이 작은 동물도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부여 받았다. 사람을 겁내지 않고 먹이를 받아 먹는 요양원 다람쥐 심지어 새들도 와서 손에 있는 먹이를 먹고 날아간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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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2년 전 우리가 지원해온 부랴트 종족 전도사 가정에 컴퓨터 세트를 기증했다. 전도사 자녀가 컴퓨터 앞에 앉아 첨단 문명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ㅏ.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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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이날 삼손 전도사에게 척 스미스 목사님이 쓴 성경교제를 선물했다. 수개월 후 우연히 만났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며 감사했다.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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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후원자를 대신해 사역비를 보내고 있는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날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라고 설교했다.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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