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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가라강의 석양

    한 겨울이 되면 앙가라강 댐에서부터 넓은 바이칼 호수가 모두 얼어붙는다. 아름다운 앙가라강 석양을 배경으로 선 사라 선교사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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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통역 도우미 찬미의 도움을 받아 설교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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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이르쿠츠크 주청사 앞에 있는 공원 모습
    Date2010.10.11 By이재섭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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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한국을 방문했다가 잘 훈련된 당나귀 40 마리 넘게 소유한 분을 잠시 만났다. 본래 영어에 뛰어난 분이다. 당나귀 옆에서 념 사진을 찍었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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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러온 가족

    요양원에 심방같다가 다람쥐에게 잣을 주는 사람들의 모습이 신기해 보였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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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한국 오리털 파카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원주민 마을로 선교 여행을 갈 때면 영하 40도에 대비해야 합니다.
    Date2011.11.09 By이재섭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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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결혼한 신랑신부들이 바이칼 호수를 많이 찾는다

    누구나 좋아하는 바이칼 호수- 특히 결혼한 신랑신부가 자주 찾는다.
    Date2007.09.16 By러시아천사 Views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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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조속히 건강을 회복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퇴원을 앞두고 있는 일리야 모친 따지아나를 방문한 사람들- 사진설명- 따지아나 성도, 조카, 이반 목사님 사모님, 사라 선교사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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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2년 전 우리가 지원해온 부랴트 종족 전도사 가정에 컴퓨터 세트를 기증했다. 전도사 자녀가 컴퓨터 앞에 앉아 첨단 문명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ㅏ.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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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한국인과 많이 닮은 종족이지만 대부분 샤마니즘에 젖어있다. 이만한 수가 예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 말씀드는 마을을 찾기 어렵다.
    Date2007.08.30 By이재섭 Views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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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번 교회 찬양대 찬양과 반주하는 기성이

    찬양은 성도의 본문입니다. 악기와 목소리를 동원해 찬양해야 합니다.
    Date2010.10.12 By이재섭 Views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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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앙가라강의 모습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이르쿠츠크 시내를 통과한다. 바다가 멀고 민물인데도 갈매기가 나른다. 주로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갈매기가 강을 따라 오가는 것 같다.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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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신학생 시절 중국 선교를 위해 기도한 탓인지 러시아에 와서까지 중국인 선교의 기회가 주어졌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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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이날 삼손 전도사에게 척 스미스 목사님이 쓴 성경교제를 선물했다. 수개월 후 우연히 만났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며 감사했다.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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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선교지에서 11년 째 살아오면서 이웃에게 친절을 아끼지 않고 지내온 사라 선교사 따찌아나 퇴원에 앞서 요양원을 찾았다. 집으로 보낼 선물도 준비 중이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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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부랴트 종족 지도자인 삼손 전도사와의 대화 - 미하일 목사님이 자리를 같이 했다.
    Date2007.09.10 By이재섭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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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방문자의 안내를 위해 몇차례 이르쿠츠크 가까이 있는 리스비얀까를 가보았지만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을 따라 처음 가 본 길- 외국인 몇이 좁은 산 길로 가기에 뒤를 따라 가보았더니 새로운 경치가 펼쳐졌다. 사람들로 인해 피곤할 때가 많은 선교...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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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온갖 열매가 무르익는 가을- 나의 열매는

    한 해 동안 주님 앞 무슨 열매를 맺었을까- 너무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Date2007.09.14 By러시아천사 Views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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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후원자를 대신해 사역비를 보내고 있는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날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라고 설교했다.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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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주로 멀리서 온 학생들- 한 주간 동안 숙식을 하며 강의를 듣고 있다
    Date2007.10.04 By이재섭 Views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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