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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첫날 이 선교사 혼자서 연속 6시간 강의를 했다. 중간에 찬송을 한 곳 부르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자 모두 일어서서 찬송했다. 맨 앞이 부랴트인 삼손 전도사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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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한국 선수 통역을 도운 찬미도 선수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Date2007.09.14 By러시아천사 View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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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쎄무치키(해바라기씨)를 파는 할머니 앞에는 언제나 비둘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따금 할머니가 던져주는 맛있는 해바라기 씨를 주어먹기 위해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가 그 앞을 지나다가 할머니에게 해바리기 씨를 조금 사서 뿌리자, 순식간에 ...
    Date2011.05.11 By이재섭 View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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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사람들의 옷이 두터워지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시베리아의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Date2007.10.09 By이재섭 Views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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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가까이 (시내에서 약 90km) 살면서도 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바이칼 호수- 모처럼 마음먹고 사라 선교사와 함께 정기 소형 버스(한국의 이스타나- 요금 약 2500원)를 타고 방문했다(배를 이용할 경우 약 9000원). 바이칼 호수의 석양을 찍어 천사홈에 소개한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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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부랴트 마을에선 대부분 통나무를 사다가 도끼로 패서 땔감으로 사용한다.
    Date2008.04.12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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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삼손 전도사 집 한 칸을 교회를 개조해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임 후 기념촬영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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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침례를 받는 아름다운 자매의 모습이 더욱 돋보이네요. 천국 자녀된 걸 축하합니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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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5년째 짓고 있는 이르쿠츠크1번교회 내부

    내년 중에 이 자리로 옮겨와서 예배드리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ate2009.12.07 By이재섭 Views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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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추운 시베리아를 살아가기 위해 움집을 만들어 살았다. 지금은 기념으로 지은 집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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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아름다운 소나무 아래 바이칼 호수가 보인다. 리스비얀까 항구 부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Date2007.09.05 By러시아천사 Views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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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이르쿠츠크 도심을 오가는 한국 시내버스- 색깔도 간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정취를 풍기는 이런 버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Date2007.09.05 By러시아천사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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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일리야 어머니 따찌아나 성도가 있는 요양원의 아름다운 정원 우리의 후원에 힘입어 멀리 유학을 떠나기로한 일리야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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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보내는 자와 보냄을 받는 자의 기념 촬영 시간이 있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놀랍다.
    Date2008.01.21 By이재섭 Views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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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스키장을 따로 갈 필요가 없을만큼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일년 중 반 이상 이런 눈을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 겨울나라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곳도 대부분 얼음으로 싸여 있다. 긴 겨울 나라를 살아가야 하는 선교사 가족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많이...
    Date2007.07.09 By이재섭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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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입장식 장면

    작은 경기장이지만 세 개 나라 선수가 참여하는 국제 경기여서인지 형식을 갖추어 입장을 하고 있다.
    Date2007.09.13 By이재섭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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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대하는 이반 목사님- 선교지에서 만난 좋은 동역자이다. 우스띠 오스진스키 부랴트 종족 지역 기념상 앞에서- 아직 이 선교사는 차가 없어 러시아 목사님 차로 전도여행을 함께 다닌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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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르쿠츠크 시민들

    가장 번화가인 하나인 백화점과 중국인 시장 사이 거리 여름을 만난 시베리아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걸어다니면서 일광욕을 하는지 노출이 심한 여성들도 자주 보인다. 사진설명- 시베리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 하나님을 깊이 모르고 있다.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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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발쇼이까띠-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에 작은 길이 나 있다. 운동화를 신어야 편리하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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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이선교사 가정에서 준 옷과책 그리고 먹거리를 비롯해 짐을 여러 개 여기저기 두고 자기 자리에 앉은 일리야- 이제 약 40시간 걸리는 옴스크 신학교까지 긴 여행을 하게 된다. 일리야를 비롯해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미국인 선교사의 필립의 모습이 보인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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