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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에 싸인 시베리아 시골 마을 풍경

    온통 눈밖애 보이지 않는 시베리아 겨울 모습
    Date2007.12.28 By이재섭 Views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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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통나무집으로 되어 있다. 나무집에서 살고 나무를 땔감으로 살아간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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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최근 블라디보스톡에 폭설이 내렸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눈이 덜 오는 편이다. 사할린과 같이 덜 춥고 습도가 많은 곳에 많이 내린다. 블라디보스톡도 해변가에 있는 도시이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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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눈사람 가족

    앙가라댐 주위에 누군가 눈사람 가족을 만들었다.
    Date2007.11.29 By이재섭 Views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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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눈덮힌 설악산을 방문한 시베리아 선교사

    협력교회 목사님들이 있는 경성노회 중경 시찰 모임을 따라 나섰다가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한국은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나라이다. 창조주께 감사해야 할 제목이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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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겨울 바이칼 호수가 연출한 특이한 풍경
    Date2008.02.26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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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아침에 내린 눈이 종일 녹지않고 있다. 아직 10월인데 지금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다.
    Date2007.10.27 By이재섭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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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예배 후 - 시베리아의 겨울 동안 미끄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Date2008.03.06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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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Date2013.02.06 By이재섭 Views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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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

    긴 겨울 동안 눈과 얼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시베리아 겨울동안 다른 색은 찾아보기 어렵다. 나무도 하얗고 땅도 하얗고 지붕도 하얗다. 하얀 눈이 이따금 내려 덧칠을 한다. 그래서 겨울이 끝날 때까지 계속 하얗다. 사람들의 마음도 하얀 색을 띠었으면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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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춥고 긴 겨울 나라답게 바깥 기온에 관계없이 아기들을 데리고 외출하는 시베리아 엄마들- 절대로 등에 없는 법이 없다. 계단이 나타나면 지나가는 남자를 불러 유모차를 옮겨 달라고 한다.
    Date2009.01.19 By이재섭 Views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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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앞으로 이르쿠츠크 교회 지도자로 활동할 학생들이 식사 시간을 맞아 즐겁게 식사와 潤?� 하고 있다. 사과를 비롯해 몇 가지 먹거리는 이 선교사 가정 에서 선물한 것이다. 모두 사랑스런 모습이다. 학생들이 한 번 수업 때마다 1000루블(약 4만원) 부...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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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수년 전 사흘에 걸쳐 무려 16시간 동안 에베소서 강의를 했습니다. 혼자 동시 통역한 찬미, 이 선교사와 멀리서 참석한 학생들- 찍은 기념 사진- 맨앞 오른쪽이 교장 선생님인 이반 목사님-
    Date2012.12.14 By이재섭 Views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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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일리야 집에서 몇 안 되는 성도를 상대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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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노란 민들레가 온통 땅을 차지하고 있다

    수년 전 중국에서 온 성도들이 봄이 되면 민들레를 가져오기도 했다. 봄내음과 함께 상큼한 맛을 풍겼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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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온 도시가 냉동실처럼 변해버린 시베리아의 겨울 밖에 내다놓은 생선도 닭도 온통 얼어붙었다. 집에 가져가더라도 녹여서 요리해야 한다. 사진- 긴 겨울 동안 전기료 걱정없는 시장 상인
    Date2007.07.07 By이재섭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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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긴 겨울동안 두툼한 외투에 몸을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옷차림은 멀리서보면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다. 몸매보다 따뜻한 옷차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름이 되면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사진- 한국에서 가...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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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이르쿠츠크는 비교적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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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시베리아 사람들은 긴 겨울 탓인지 곳곳에 꽃을 심는다. 사진은 한러몽 친선경기가 있는 셀레호프 체육관 주위에 있는 꽃들
    Date2007.09.14 By이재섭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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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바이올리스트)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과 김순향 교수(소프라노)가 바이칼 호수를 찾았다.
    Date2007.09.19 By이재섭 Views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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