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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산과 나무와 호수의 조화- 너무도 맑은 물을 보노라면 마음까지 투명해 온다.
    Date2007.10.31 By이재섭 Views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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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가고 오는 시간만 4시간씩 걸리는 먼 길을 동행한 찬미- 학업에 쫓기면서도 선교지 방문에 따라나선 찬미와 이 선교사- 돌아오는 배 안- 배가 끊어져 단 4명(차 한 대)이 차 4대를 싣는 대가를 주는 조건으로 전세내어 탔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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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일리야 집에서 몇 안 되는 성도를 상대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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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기은이가 모스크바로 유학 간 탓에 1년 만에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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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행진하던 부대가 잠시 멈춰 섰다. 많은 시민들이 나와 많은 희생으로 조국을 지켜준 날을 기념했다.
    Date2011.05.10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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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개척 초기에 전도사로 협력한 안톤

    안톤은 아주 추운 지역인 야쿠츠크 출신으로 고아로 자랐다. 하지만 일찍부터 교회를 다녀 신앙이 깊은 편이다. 러시아는 초중고가 무료이고 고아의 경우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안톤은 외로운 삶을 신앙으로 이겨갔다. 잠시 이르쿠츠크 교회 전도사로 있으...
    Date2007.07.22 By이재섭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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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신자를 찾아보기 어려운 원주민 마을에서 전하고 듣는 기쁨이 어우려지고 있다.
    Date2008.03.24 By이재섭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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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눈과 얼음의 나라답게 얼음조각으로 장식된 중앙공원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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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온통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 집 앞 마당의 모습
    Date2009.11.27 By이재섭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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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선교는 곧 섬김입니다. 한국교회를 대신해 현지인 교역자와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곧 기쁨의 순간입니다.
    Date2011.05.03 By이재섭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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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앞으로 이르쿠츠크 교회 지도자로 활동할 학생들이 식사 시간을 맞아 즐겁게 식사와 潤?� 하고 있다. 사과를 비롯해 몇 가지 먹거리는 이 선교사 가정 에서 선물한 것이다. 모두 사랑스런 모습이다. 학생들이 한 번 수업 때마다 1000루블(약 4만원) 부...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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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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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저만치 보인다. 지난 8년 사이에 5배 이상 임대료가 올랐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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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에깐젤리나) - 뒤에 기성이와 찬미도 보인다
    Date2009.12.07 By이재섭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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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2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성탄 예배로 모였다. 1월7일 이 나라 성탄 예배를 드리고....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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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비교적 큰 마을인 보한스키 구에 들어가는 길목- 중심 마을에 10년된 교회가 있다. 담임교역자가 다른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겨 여러 교회에서 교대로 사람을 보내 주일예배를 인도한다. 속히 담임 교역자가 배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Date2007.09.17 By이재섭 View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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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부랴트 종족 가운데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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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일년 중 절반이 겨울같이 느껴지는 시베리아- 그래서 봄 가을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낙엽진 시베리아 가을 모습
    Date2007.09.11 By러시아천사 Views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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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청년들 모습- 시내에 위치한 2번 교회는 1번 교회 성도들을 분리해 개척한 교회로 청년들이 훨씬 더 많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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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부랴트 샤만의 총본산인 알혼섬 방문- 이르쿠츠크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미하일 목사님도 첫방문이라고 한다. 신자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아쉬운 순간이었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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