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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땅이 풍부한 러시아 아파트의 전경

    정면으로 보이는 아파트에 임대하여 살고 있다. 임대료가 너무 큰폭으로 올라 어려움이 크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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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긴 겨울 동안 길이 미끄러워 탈 수 없었던 자전거가 새봄을 맞아 사방에 등장하고 있다. 남자들이 유모차를 끄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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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오래전에 볼 수 있었던 한국 시골 할머니 같은 부랴트 원주민 할머니 이처럼 선교사를 반갑게 맞아 주시는 것은 신자이기 때문이다. 사라 선교사와 찬미, 그리고 삼손 전도사- 이 선교사는 어디- 지금 사진 찍는 중 사진- 교회가 가까이 없는 마을이라 멀리서...
    Date2007.06.19 By이재섭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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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가고 오는 시간만 4시간씩 걸리는 먼 길을 동행한 찬미- 학업에 쫓기면서도 선교지 방문에 따라나선 찬미와 이 선교사- 돌아오는 배 안- 배가 끊어져 단 4명(차 한 대)이 차 4대를 싣는 대가를 주는 조건으로 전세내어 탔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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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 러시아

    러시아 사람만큼 동물 애호가도 드물 것 같다. 커다란 개를 버스에 태워도 누구하나 눈여겨보지 않는다. 아파트에 조그만 개만 키워도 주위에서 문제 삼는 우리나라와 판이하게 다르다. 러시아는 아파트에서 커다란 개를 비롯해 각종 개와 고양이를 키우다보...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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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동물 애호가들인 러시아 사람들

    러시아 사람들은 동물을 무척 아낀다. 버스나 전철을 탈 때 커다란 개를 데리고 타도 문제 삼지 않는다. 비둘기 먹이 주는 사람도 자주 보인다. 보신탕 집도 없고 참새구이 아저씨도 없다. 이 선교사도 틈틈이 비둘기 먹이를 준다. 이 선교사가 빵과 밥을 비...
    Date2008.05.01 By이재섭 Views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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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

    성경학교 졸업식 때 주방 일을 돕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청년들-
    Date2009.02.25 By이재섭 Views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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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러시아 나무들의 특징을 보여주는 위로 곧게 뻗은 소나무 숲 마치 러시아 여인들처럼 길게 뻗었다. 본래 이런 숲을 도시로 꾸미고 남아 있는 자리를 보존한 것이라 생각된다. 사진- 이르쿠츠크 앙가라강 건너편쪽 기차길 가까이에 있는 공원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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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심에 설치된 얼음 미끄럼틀

    제법 길게 만든 얼음 미끄럼틀-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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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도시를 상징하는 정교회의 모습

    많은 정교회 가운데 도시를 상징하는 중심 교회가 있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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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기온이 늘 영하여서 야외 냉동실과 같다. 각종 얼린 고기들이 상점 밖에 늘어서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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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부랴트 종족 가운데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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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도시가 세운 뒤 전차 선을 설치한 길은 비좁아 보인다. 고전적인 멋을 풍기는 전차의 모습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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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인 듯-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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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에는 신자가 극이 드물다. 이 마을에 예수를 믿는 할머니 성도들이 몇 분 있다. 이 선교사가 설교 중에 라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후손들을 전도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설명- 지난해 6월부터 사역비를 지원...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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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25일 아침 약 200km 떨어진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는 중에 여러 색으로 수놓은 단품이 아름다왔습니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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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러온 가족

    요양원에 심방같다가 다람쥐에게 잣을 주는 사람들의 모습이 신기해 보였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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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오른쪽에서 콘크리트 믹서기를 돌리고 있는 분이 미하일 목사님 에반젤리칼 교회 담임목사를 맡은지 25년 정도 되셨다고 한다.
    Date2007.10.05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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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아직 10월이 끝나지 않았지만 몇 차례 눈이 내렸다
    Date2008.10.30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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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춥고 긴 시베리아 겨울을 보내는 동안 옷이나 모자에 주의해야 한다.
    Date2007.11.18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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