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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교통 수단조차 거의 없는 부랴트 마을을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래 전 한국의 시골 할머니집 같은 분위기
    Date2007.08.30 By이재섭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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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한국인과 많이 닮은 종족이지만 대부분 샤마니즘에 젖어있다. 이만한 수가 예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 말씀드는 마을을 찾기 어렵다.
    Date2007.08.30 By이재섭 Views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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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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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0시간을 기차에서 보낼 일리야 좌석-

    이선교사 가정에서 준 옷과책 그리고 먹거리를 비롯해 짐을 여러 개 여기저기 두고 자기 자리에 앉은 일리야- 이제 약 40시간 걸리는 옴스크 신학교까지 긴 여행을 하게 된다. 일리야를 비롯해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미국인 선교사의 필립의 모습이 보인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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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러시아 철도 170년

    이르쿠츠크 기차역의 모급- 러시아 철도탄생 170년 포스터가 보인다. 170년만에 세계 최대의 철도를 건설한 러시아- 철도공무원만 약 100만명이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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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일리야 어머니 따찌아나 성도가 있는 요양원의 아름다운 정원 우리의 후원에 힘입어 멀리 유학을 떠나기로한 일리야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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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산과 나무가 주위에 있어 돋보이는 바이칼 호수

    발쇼이까띠-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에 작은 길이 나 있다. 운동화를 신어야 편리하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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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바이칼 호수는 산과의 조화로 더욱 아름답다. 맑은 날이면 호수 건너 편 산이 보인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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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방문자의 안내를 위해 몇차례 이르쿠츠크 가까이 있는 리스비얀까를 가보았지만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을 따라 처음 가 본 길- 외국인 몇이 좁은 산 길로 가기에 뒤를 따라 가보았더니 새로운 경치가 펼쳐졌다. 사람들로 인해 피곤할 때가 많은 선교...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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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가까이 (시내에서 약 90km) 살면서도 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바이칼 호수- 모처럼 마음먹고 사라 선교사와 함께 정기 소형 버스(한국의 이스타나- 요금 약 2500원)를 타고 방문했다(배를 이용할 경우 약 9000원). 바이칼 호수의 석양을 찍어 천사홈에 소개한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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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바이칼 호수는 흐릴 때가 자주 있다. 모처럼 먼 길을 왔다가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 맑은 날 석양이 지는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모습- 갈매기들이 나르고 작은 배들이 오간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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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본래 바이칼 호수는 샤마니즘이 강한 부랴트 종족 영역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이 나무처럼 미신의 흔적을 지닌 나무들이 보인다. 비이칼 호수 가까이에 샤만의 성지처럼 생각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여기에 있는 무수한 나무들이 이런 모습을 띠고 있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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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역사박물관

    시베리아의 옛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앙가라강변, 이르쿠츠크 국립대 대학 본부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다.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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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추운 시베리아를 살아가기 위해 움집을 만들어 살았다. 지금은 기념으로 지은 집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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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앙가라강의 모습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이르쿠츠크 시내를 통과한다. 바다가 멀고 민물인데도 갈매기가 나른다. 주로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갈매기가 강을 따라 오가는 것 같다.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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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한국을 방문했다가 잘 훈련된 당나귀 40 마리 넘게 소유한 분을 잠시 만났다. 본래 영어에 뛰어난 분이다. 당나귀 옆에서 념 사진을 찍었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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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베리아

    한국은 아직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지금 15도 내외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점차 찬 바람이 다가오고 이내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되면 내년 5월 중순이 지나야 봄 기운을 느끼게 된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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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중국 천안문을 방문 중인 사람들-

    신학생 시절 중국 선교를 위해 기도한 탓인지 러시아에 와서까지 중국인 선교의 기회가 주어졌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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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중국 황제가 살았던 천안문의 모습

    러시아에서 중국 사람들을 섬겨온 사라 선교사와 중국어를 선택해 배우고 있는 찬미가 러시아로 돌아오는 경유지로 선택힌 북경에 머무는 동안 천안문을 방문했다. 사람들이 유난이 많은 중국 현지를 지켜보는 동안 중국 선교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Date2007.08.23 By러시아천사 Views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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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중국을 주께로

    중국을 주께로 비자 연장을 하러 갔다가 이르쿠츠크로 돌아오기 위해 어느 한 도시를 경유지로 정해야 한다. 중국 북경을 경유하는 코스가 가장 저렴하여 이 루트를 택했다. 그동안 러시아에서 중국인 선교를 해 온 만큼 이 기회에 중국 북경을 잠시 돌아보기...
    Date2007.08.22 By이재섭 Views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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