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1.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러시아 민족의 아이 사랑은 대단하다 아파트 사이사이 어린이 놀이 기구가 있고 마을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겨우내 만들어 놓는다. 누구나 타도됨 -공짜-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197
    Read More
  2.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이르쿠츠크 필하모니는 이르쿠츠크 도심에 위치한 5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Date2007.09.01 By이재섭 Views1196
    Read More
  3. 바이칼 호수에서

    이르쿠츠크에서 바이칼 호수가 멀지 않다. 모처럼 호수 위를 돌아보는 배를 탔다.
    Date2007.09.16 By러시아천사 Views1194
    Read More
  4.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사람들- 남자들이 유모차를 몰고 다니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지구온난화 탓인지 봄이 빨리 올 조짐이다.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193
    Read More
  5.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부활절이라 예배실이 차고 넘쳤다. 속히 새 성전이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193
    Read More
  6.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50년 안팎의 낡은 책들도 있어 마치 고서점에 온 것 같았다. 러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Date2008.01.02 By이재섭 Views1192
    Read More
  7.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100년이 넘어 고풍이 풍긴다. 시베리아 원주민인 부랴트(몽고족의 일부) 종족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192
    Read More
  8.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아름다운 러시아 주일학교 학생들- 일찍부터 예수님과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땅의 희망이라 생각된다.
    Date2010.01.22 By이재섭 Views1191
    Read More
  9.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리스비얀까 항구가 있는 바이칼 호수 입구의 모습 산재해 있던 상인들을 한 자리에 모으기 위해 아름답게 꾸몄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189
    Read More
  10.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지난 1월 경력 선교사로 영입되어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 선교사와 사라 선교사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189
    Read More
  11.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25일 아침 약 200km 떨어진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는 중에 여러 색으로 수놓은 단품이 아름다왔습니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189
    Read More
  12.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이르쿠츠크 교회가 창립된 직후 여러 민족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성찬식에 참여한 모습이 다양하다. 사진- 이 선교사 혼자 성찬식을 집례하느라 한 줄로 늘어서 있다
    Date2007.07.22 By이재섭 Views1188
    Read More
  13.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겨울나라의 아름다운 풍경- 온통 하얀 나라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187
    Read More
  14. 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오래전에 볼 수 있었던 한국 시골 할머니 같은 부랴트 원주민 할머니 이처럼 선교사를 반갑게 맞아 주시는 것은 신자이기 때문이다. 사라 선교사와 찬미, 그리고 삼손 전도사- 이 선교사는 어디- 지금 사진 찍는 중 사진- 교회가 가까이 없는 마을이라 멀리서...
    Date2007.06.19 By이재섭 Views1186
    Read More
  15.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는 만큼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흐리거나 비만 오면 순식간에 10도 내외로 내려간다.
    Date2009.06.19 By이재섭 Views1186
    Read More
  16.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해마다 새해 0시가 되면 전 러시아에서 요란한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송구영신예배 드리느라 조금 늦게 촬영-
    Date2011.01.24 By이재섭 Views1186
    Read More
  17.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해가며 아무리 먼 길이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따라나서는 찬미- 어느새 선교의 동역자가 되었다. 함박눈이 내리는 보한 기도처 앞에서-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185
    Read More
  18.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과정은 3년 6학기 한 주간 집중 교육과 가정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수 학생 모두 대부분 멀리서 온다. 따라서 한 주간 동안 교수 한 분 또는 두 분이 한 주간 강의를 맡는다. 이 선교사는 3학기 때 에베소서 집중강의를 ...
    Date2008.05.11 By이재섭 Views1184
    Read More
  19.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본래 바이칼 호수는 샤마니즘이 강한 부랴트 종족 영역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이 나무처럼 미신의 흔적을 지닌 나무들이 보인다. 비이칼 호수 가까이에 샤만의 성지처럼 생각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여기에 있는 무수한 나무들이 이런 모습을 띠고 있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183
    Read More
  20.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첫 경기에서 한국 학생 팀이 크게 졌지만 아직 학생들이라 좋은 경험이 되었다.
    Date2007.09.13 By이재섭 Views11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