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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25일 아침 약 200km 떨어진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는 중에 여러 색으로 수놓은 단품이 아름다왔습니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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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귀신들린 한 소년을 만나 기도해 주기 위해 230km되는 먼 길을 달려온 미하일 목사님 차량 앞에서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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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21세기에 말을 타고 소떼를 모는 풍경이 정겹게 느껴진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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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주민들 대부분샤마니즘에 빠져 있는 부랴트 종족 지역에 우뚝 선 교회-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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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러시아는 겨울이 빨리오는 탓인지 9월 마지막 주일(28일)에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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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여러 가지 과일로 강단 앞을 장식했다. 내년도 추수감사절은 더욱 풍성하길 기원하며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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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이르쿠츠크 위성도시인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니콜라이 세르게비치 원로목사님 수년 전 방문해 설교한 적이 있는데 헤어지면서 또다시 방문해 달라고 초청하셨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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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저만치 이스타나가 서 있다. 유난히 러시아 사람들이 선호하는 차로 중고값이 무척 비싼 편이다.
    Date2008.10.09 By이재섭 Views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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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바이칼 호수 근처 케이블카 설치된 부근 산에서
    Date2008.10.11 By이재섭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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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아직 10월이 끝나지 않았지만 몇 차례 눈이 내렸다
    Date2008.10.30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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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부랴트 종족 보한 구 입구 표시판 -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샤만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인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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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지난 11월 9일 부랴트 종족 전도사(평신도 사역자로 빌체르 교회 담임) 인 삼손의 집사 안수식이 있었다. 이재섭 선교사, 미하일 목사님, 블라지미르 목사님이 안수했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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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여러 부라트 마을과 이르쿠츠크에서 온 성도님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 선교사를 비롯해 축하객들이 음식을 챙겨오고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 힘을 모아 잔치를 준비했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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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춥고 긴 겨울 나라답게 바깥 기온에 관계없이 아기들을 데리고 외출하는 시베리아 엄마들- 절대로 등에 없는 법이 없다. 계단이 나타나면 지나가는 남자를 불러 유모차를 옮겨 달라고 한다.
    Date2009.01.19 By이재섭 Views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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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나무로 만든 이 미끄럼틀은 무료이다. 바닥에 길게 얼음 길이 나 있어 멀리까지 미끄러진다. 도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Date2009.01.19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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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이르쿠츠크의 겨울은 온통 눈과 얼음에 싸여 있다.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을 막은 양가라 댐을 배경으로
    Date2009.02.03 By이재섭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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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성경학교(전도사 자격 부여) 졸업생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18시간에 걸쳐 에베소서 집중 강의를 한 바 있다.
    Date2009.02.03 By이재섭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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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멀리 시베리아 마을에 갈 때면 과일 등 먹거리를 사서 챙겨 간다.
    Date2009.02.09 By이재섭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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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겨울마다 이르쿠츠크 곳곳에 얼음 조각이 들어선다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에 여러 종류의 얼음 조각들이 들어서 있다
    Date2009.02.09 By이재섭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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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연인들이 찾아와 자신들의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 자물쇠를 채워 놓았다. 열쇄는 강물에 버렸을까- 이들만이라도 이혼없이 한 평생 잘 살았으면 좋겠다.
    Date2009.02.09 By이재섭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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