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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바이칼 호수를 가기 위해서는 이르쿠츠크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알혼섬은 약 4시간 가야 하고 배로 건너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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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가진 야외 예배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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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안동대 음대)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김영철 교수님의 수준높은 성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오케스트라 단원과 김해교향악단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한국 음악 수준을 알 수 있도록 해 준 만남의 시간이었...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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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람결 따라 파도가 얼음붙은 모습

    알혼섬 주변의 풍경은 다양하다.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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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민물임에도 갈매기가 오가는 앙가라강

    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 지방에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본 사람이 있을까. 바이칼 호수와 앙가라 강엔 갈매기가 날라다닌다. 그것도 많은 수의 갈매기 떼가 바이칼 호수 위를 나른다. 여기서 바다까지 가려면 가까운 곳도 3000km 이상 떨어져 있다. 그러...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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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민들레 영토

    이르쿠츠크 땅따먹기 게임의 왕은 단연 민들레다. 흙만 보였다 하면 몰려가 거의 독차지한다. 노란 민들레꽃이 사방에 피어나 승리의 깃발을 나부낀다. 초록잎 사이사이 솟아오른 깃봉과 노란 깃발들- 과연 민들레의 왕국답다. 좀 있으면 소복이 씨를 맺고 바...
    Date2007.05.30 By이재섭 View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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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재건축이 드문 이르쿠츠크에서 재건축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도시 중앙에 있는 자기 자리에 돌아올 수 없고 멀리 떨어진 곳에 분양될 가능성이 있다 한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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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보한교회 앞에서

    동역자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과 시베리아 원주민 마을 많이 다녔습니다
    Date2012.08.13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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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40대 독신인 미국인 선교사 스탠이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 준비 중이라고 한다. 독신이라 우리집 방문하는 날을 잔치날처럼 생각한다.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며-
    Date2007.10.29 By이재섭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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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자녀를 다섯 거느린 데이비드 선교사(음악선교사)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했다- 오른쪽은 스탠 선교사(여러학교에서 무료로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Date2008.03.23 By이재섭 Views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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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부부가 다섯 자녀를 두었으니 벌써 많은 열매가 맺었다.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이어서 정겨웠다. 다섯번 째로 태어난 막내딸을 안고 있는 데이비드 선교사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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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40대 독신 선교사인 스탠은 우리 집 방문이 잔칫날이다. 지난 4월 미국으로 철수한다고 떠났는데 11월에 다시 본부 허락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영어를 통한 사역을 주로 하고 있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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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선교지에서 11년을 함께 살아온 형제- 둘 다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물리학도가 되었다. 형(기은이)은 4학년, 동생은 2학년이다. 어려운 수학을 비교적 잘 풀고 있다.
    Date2007.10.14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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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남겨놓고 멀리 있는 신학교로 유학을 떠나기 앞서 요양원을 찾은 일리야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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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명의 혜택을 경험하는 아이들

    2년 전 우리가 지원해온 부랴트 종족 전도사 가정에 컴퓨터 세트를 기증했다. 전도사 자녀가 컴퓨터 앞에 앉아 첨단 문명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ㅏ.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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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스키장을 따로 갈 필요가 없을만큼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일년 중 반 이상 이런 눈을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 겨울나라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곳도 대부분 얼음으로 싸여 있다. 긴 겨울 나라를 살아가야 하는 선교사 가족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많이...
    Date2007.07.09 By이재섭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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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처음 러시아에 도착했을 때 여행 준비로 몹시 피곤해 보였던 자매가 열흘 동안 이르쿠츠크에 머물면 서 영육이 많이 회복된 듯 표정도 밝아 보였다. 옆칸에 스웨덴 여행객들이 있어 말동무가 될 듯- 세 나라 선교지 방문과 미지의 세계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Date2008.03.18 By이재섭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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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21세기에 말을 타고 소떼를 모는 풍경이 정겹게 느껴진다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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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아침에 동무들과 풀을 뜯어먹으러 갔다가 저녁에 자기 집에 돌아와 문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소들- 어이 동무들 아직 주인님으로부터 인기척이 없나. 좀더 기다려보게나-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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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모처럼 엄마와 함께 나들이 한 막내

    음악학교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포즈를 잡은 기성이와 사라 선교사- 악기 하나 배우는데 주 2회 한시간씩 월 만원 정도- 음악을 좋아하는 기성이여서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우고 이어서 어코디언 수업을 받기로 해서 선생님과 상담하러 가는 길이다.
    Date2008.01.27 By이재섭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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