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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예배 후 - 시베리아의 겨울 동안 미끄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Date2008.03.06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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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한때 동시베리아 주변 전체를 맡은 노회장으로 이르쿠츠크와 부랴트 공화국 야쿠츠크까지 모두 남한 약 40 배 정도되는 지역을 관리하셨다고 한다. 때론 비행기를 타야만 했다. 지역 분할 후 이르쿠츠크 주 노회장을 맡아오셨다. 모두 합해 노회장 경력이 30...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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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러시아 나무들의 특징을 보여주는 위로 곧게 뻗은 소나무 숲 마치 러시아 여인들처럼 길게 뻗었다. 본래 이런 숲을 도시로 꾸미고 남아 있는 자리를 보존한 것이라 생각된다. 사진- 이르쿠츠크 앙가라강 건너편쪽 기차길 가까이에 있는 공원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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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찾아와 예배 장소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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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하루 연속 6시간씩 3일 동안 에베소서 강해를 하고 있는 이 선교사 중간에 찬송가를 부르자고 제의하고 피아노 반주를 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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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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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러시아 사람이 잣을 좀 나눠주어 손에 들고 있자 이내 다람쥐가 다가왔다. 환자들의 정서를 위해 일부러 동물을 풀어놓은 것 같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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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시베리아 통나무집 내부에는 대부분 수도가 없다. 원주민 지역은 상수도 시설이 된 곳을 찾기 어렵다. 따라서 외부에 있는 공동펌프에서 물을 길어다가 이렇게 보관한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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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언제 완공될까~ 에반젤리칼교회 내부 공사 장면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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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목사님- 모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다. 뾰뜨르 성도가 자기 땅에 기도처를 짓는 문제를 놓고 설명하고 있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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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왼쪽은 이르쿠츠크 백화점이고 오른쪽은 청과물과 고기 등을 파는 상가-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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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자녀들이 다니는 이르쿠츠크 국립대 대학 본부 앞- 붉은 건물은 민속 박물관, 동상은 알렉산더3세-앙가라 강변에 있다.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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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바이칼 호수와 여기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은 유난히 물이 차다. 건강이 좋지않은 분이 오랫동안 물속에서 침례(세례)주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한다. 때로는 목사님 대신 안수집사님이 침례를 주기도 한다. 사진 - 뜻깊은 침례(세례) 받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
    Date2007.07.13 By이재섭 Views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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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자녀를 다섯 거느린 데이비드 선교사(음악선교사)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했다- 오른쪽은 스탠 선교사(여러학교에서 무료로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Date2008.03.23 By이재섭 Views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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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여름에는 축구장, 겨울에는 야외 하키장이 된다. 시베리아의 겨울은 긴 추위가 계속된다. 그래서 축구장에 물을 부으면 겨울 동안 하키장이 된다. 사진- 체육관 건물 안에 의복을 비롯해 각종 물품을 팔고 있다. 태권도를 가르치는 곳도 있다. 하지만 가라데...
    Date2007.06.21 By러시아천사 Views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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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베리아 여학생들

    아무리 추워도 추운 표정하나 짓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하얀 러시아 소녀들의 표정은 추우나 더우나 별 차이가 없다. 러시아인 특유의 강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사진- 학교에서 귀가하는 러시아 여학생들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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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 백화점 규모가 작지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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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기온이 늘 영하여서 야외 냉동실과 같다. 각종 얼린 고기들이 상점 밖에 늘어서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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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여름으로 치닫는 시베리아- 앙가라 호텔이 보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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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인 듯-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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