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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날씨가 영하에 접어들었다 조금 있으면 사진처럼 눈에 싸여 긴 겨울을 맞게 된다.
    Date2007.10.12 By이재섭 Views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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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러시아에서 피는 꽃- 모두 하나님의 작품

    바이칼 호수 근처 케이블카 설치된 부근 산에서
    Date2008.10.11 By이재섭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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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브리야트 종족 가운데 목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몽골족과 브리야트 종족들은 목축을 많이 합니다. 들판 곳곳에 소나 말, 이따금 양들도 보입니다.
    Date2012.08.09 By이재섭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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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막내 기성이는 1991년 5월 30일생이다. 아직 만 17살이 채 안된 나이- 그런데 이르쿠츠크 국립대 물리학부 2학년생으로 6월이면 학년 수업이 끝나게 된다. 음악학교도 열심히 다녀 피아노, 바이올린 전공 외에 어코디온 수업도 하고 있다. 예배 때 주로 바이...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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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긴 겨울 동안 살아 있던 씨앗들이 싹을 내고 꽃을 피운다.
    Date2009.08.22 By이재섭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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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아마 또다시 이곳에 오지 못할 분도 계실 것이다. 이르쿠츠크 공연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 리라 생각된다. 나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 다. 앞으로 나이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오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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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통나무집은 뻬치카를 통해 난방을 한다. 불이 꺼지게 되면 동사할 수 있다. 영적 생명의 불도 쉬지않고 타올라야 한다.
    Date2008.02.18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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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겨울 바이칼 호수가 연출한 특이한 풍경
    Date2008.02.26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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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시베리아는 초겨울이나 봄을 앞두고 눈이 많이 내린다. 3월 중순이지만 나무위에 쌓인 눈- 때론 5월 초에도 눈이 내린디.
    Date2008.03.12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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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겨울 동안 노보 레니노 마을로 건너는 얼음 도로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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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춥고 긴 시베리아 겨울을 보내는 동안 옷이나 모자에 주의해야 한다.
    Date2007.11.18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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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두 분의 러시아 목사님에 이어 이 선교사가 세번째 설교자로 부활절 설교를 했다. 예배 후 지도자 모임을 앞두고 잠시 교회 밖에서 나왔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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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나무로 만든 이 미끄럼틀은 무료이다. 바닥에 길게 얼음 길이 나 있어 멀리까지 미끄러진다. 도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Date2009.01.19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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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바이칼 호수는 흐릴 때가 자주 있다. 모처럼 먼 길을 왔다가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 맑은 날 석양이 지는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모습- 갈매기들이 나르고 작은 배들이 오간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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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850석 규모로 오페라, 뮤지컬, 발레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오케스트라 정도만 가지고 있고 모두 외부로부터 와서 공연한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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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도시 교외에서 석탄을 태워 열관을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한다. 사진 왼쪽에 열관이 지나가고 있다. 비교적 연료비가 싼 편이다. 도시 곳곳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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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11년째 세자녀와 함께 선교지에서 살아온 사라선교사 - . 치과 치료를 위해 한국에 잠시 나가 있는데 적절한 치료와 돕는 손길을 따르도록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10-2220-0091).
    Date2008.04.23 By이재섭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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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찬미의 통역으로 설교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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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선교지에서 11년을 함께 살아온 형제- 둘 다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물리학도가 되었다. 형(기은이)은 4학년, 동생은 2학년이다. 어려운 수학을 비교적 잘 풀고 있다.
    Date2007.10.14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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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예배 후 - 시베리아의 겨울 동안 미끄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Date2008.03.06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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