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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부랴트 종족 지역에는 차량이 잘 안 다니는 탓에 길이 꽁꽁 얼어 있다.
    Date2008.03.08 By이재섭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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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

    200km 정도 가서 만나는 성도가 불과 몇 명일 때가 있다. 설교하는 이 선교사
    Date2008.03.08 By이재섭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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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시베리아는 초겨울이나 봄을 앞두고 눈이 많이 내린다. 3월 중순이지만 나무위에 쌓인 눈- 때론 5월 초에도 눈이 내린디.
    Date2008.03.12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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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 겨울에도 유모차를 선호하는 엄마들

    러시아 엄마들은 아기를 등에 업지 않는다. 아무리 추워도 유모차나 유모 썰매를 이용한다. 한 겨울에는 추위 적응을 위해 하루 한번 이상 아기와 산보함께 바깥 외출을 한다.
    Date2008.03.12 By이재섭 Views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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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통나무집은 대부분 난방이나 수도가 공급되지 않는다. 땔감 나무에 의존에 긴 겨울을 보낸다. 생명의 불을 일으키는 나무인 셈이다.
    Date2008.03.14 By이재섭 Views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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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목사님- 모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다. 뾰뜨르 성도가 자기 땅에 기도처를 짓는 문제를 놓고 설명하고 있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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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부랴트 종족 할아버지, 할머니 성도, 러시아 할머니 성도 그 옆에 자리잡은 수경 자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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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이 선교사 옆에 삼손 전도사가 보인다. 적절한 후원이 닿을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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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103년된 유서 깊은 교회로서 13년 째 신축 공사 중이다. 조속한 시일내 새 성전이 세워져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당부한다.
    Date2008.03.16 By이재섭 Views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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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에반젤리칼교회 예배참석 후 목사님 사무실에 초청받아 다과를 나누었다. 수경 누나가 막내 기성이 컵에 차를 담궈주고 있다~ 환한 표정이 돋보인다.
    Date2008.03.17 By이재섭 Views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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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선교지를 방문할 때면 밀린 궁금증을 몰아서 묻는 성도가 있다. 부랴트 종족 간호사 성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이 선교사-
    Date2008.03.17 By이재섭 Views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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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여름에는 앙가라 강과 바이칼 호수를 이용해 여러 항구로 배들이 오간다. 하지만 긴 겨울 동안 인적이 드물다. 겨울 항구를 찾은 자매-
    Date2008.03.18 By이재섭 Views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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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항구의 겨울 모습

    긴 겨울 동안 얼음에 갇힌 쾌속선- 6월은 되어야 앙가라강과 바이칼 호수를 잇는 배가 다닐 수 있다.
    Date2008.03.18 By이재섭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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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몽골 울란바타르행 완행 열차-약 34시간 걸린다.

    처음 러시아에 도착했을 때 여행 준비로 몹시 피곤해 보였던 자매가 열흘 동안 이르쿠츠크에 머물면 서 영육이 많이 회복된 듯 표정도 밝아 보였다. 옆칸에 스웨덴 여행객들이 있어 말동무가 될 듯- 세 나라 선교지 방문과 미지의 세계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Date2008.03.18 By이재섭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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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러시아 사람들은 생일을 유난히 챙긴다. 몇몇 친구가 이처럼 싸고 한적한 곳에 케익을 들고와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다.
    Date2008.03.20 By이재섭 Views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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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신자를 찾아보기 힘든 부랴트 종족임에도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왔다가 돌아가는 중 할머니 성도, 딸, 손주 - 이런 가정이 늘어나면 부랴트 복음화도 멀지 않을 듯-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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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도시 안에 크리스챤 자매가 열 명이 넘을 듯- 하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누구 하나 볼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순한 자매의 방문이 대조가 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욱 지성과 교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활절도 며칠 남지 않았는...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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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외로운 등대지기- 벌써 8번째 시베리아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 선교사-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작은 등대가 되기 원하고 있다. 선교에 앞서 주안에서 한몸을 이루는 지체 의식을 지녀야 한다. 특히 자기 민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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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자녀를 다섯 거느린 데이비드 선교사(음악선교사)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했다- 오른쪽은 스탠 선교사(여러학교에서 무료로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Date2008.03.23 By이재섭 Views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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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신자를 찾아보기 어려운 원주민 마을에서 전하고 듣는 기쁨이 어우려지고 있다.
    Date2008.03.24 By이재섭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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