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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시베리아 사람들은 긴 겨울 탓인지 곳곳에 꽃을 심는다. 사진은 한러몽 친선경기가 있는 셀레호프 체육관 주위에 있는 꽃들
    Date2007.09.14 By이재섭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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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주일 아침 먼 길을 달려 부랴트 원주민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Date2010.05.26 By이재섭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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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아사 교회 성도님(뒤 중앙)과 멀리 추운 지방인 야쿠츠크에서 온 성도님(앞 왼쪽)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Date2011.05.17 By이재섭 Views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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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200km 정도 되는 길을 돌아보고 오면 자정이 넘는다. 석양에 싸인 부랴트 마을
    Date2008.04.12 By이재섭 Views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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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문안과 작별인사를 하러 요양원을 방문한 일리야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남겨놓고 멀리 있는 신학교로 유학을 떠나기 앞서 요양원을 찾은 일리야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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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매주 월요일이면 성도들이 교회 건축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미하일 목사님 모습이 보인다- 오른쪽 세번째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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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긴 겨울 동안 온통 눈이 덮혀 있다. 하얀 눈을 밝고 살아서인지 마음도 하얀 편이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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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드디어 시베리아 꽃나무들도 꽃망울을 떠뜨리기 시작했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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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빌체르 교회 삼손 집사 안수식 후 가진 만찬

    여러 부라트 마을과 이르쿠츠크에서 온 성도님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 선교사를 비롯해 축하객들이 음식을 챙겨오고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 힘을 모아 잔치를 준비했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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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한번 만들면 쉽게 녹지 않은 눈사람 시베리아 사람들도 곧잘 눈사람을 만든다. 일단 겨울이 되면 녹지 않기 때문에 수 개월 동안 그대로 있다. 사진- 앙가라 강변에 만들어 놓은 눈사람들
    Date2007.06.25 By이재섭 Views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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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년중 반이상 눈과 얼음에 싸여있는 시베리아의 겨울

    나뭇잎이 녹색을 띠고 있을 때 시베리아를 다녀갔다면 아직 시베리아의 진면목을 알기 어렵다. 길고 지리한 겨울 동안 풀도 나뭇잎도 볼 수 없다. 한국인들 간에 만남이 있으면 그래도 덜 지루하겠지만 누군가 사람들을 규합하여 벽을 형성하다보니 이또한 쉽...
    Date2007.09.19 By러시아천사 Views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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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 선교사님

    105년된 이르쿠츠크 장자교회 4월 마지막 수요예배 에서 유창한 러시아어로 설교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Date2010.04.30 By이재섭 Views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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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가 열리고 있는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에 지난 시험에 누락된 학생 추가 시험 등 몇 가지로 일로 방문한 이 선교사
    Date2008.05.11 By이재섭 Views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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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부랴트 종족 지역이 거의 끝나는 마을에 몇분의 성도가 있다. 버스도 차도 없어 교회를 갈 수가 없다. 아무 때나 교역자가 방문할 때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번 드릴 때도 있고 2주에 한번 드리기도 한다. 이 선교사가 가지고 간 DVD와 예수 영화를 선물했...
    Date2007.10.29 By이재섭 Views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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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한때 부랴트 공화국을 다스리던 총독부였다 한다. 남한 약 9배의 땅을 지닌 이르쿠츠크 주 청사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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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러시아 민족은 어린아이들을 무척 아끼는 편이다. 곳곳에 놀이 시설이 되어 있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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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빌체르 교회 성도들과 설교하는 이 선교사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원주민 성도들
    Date2009.02.18 By이재섭 Views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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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랴트 종족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이 선교사

    기독교인이 극소수인 부랴트 지역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설교 통역을 위해 찬미가 먼 길을 함께 왔다. 어느 곳보다 중요한 사역인데 같은 부랴트 사람을 위해 선교왔다 는 자매와 한때 이 종족 대상으로 선교했다는 자의 배후조종으로 당분간 출입이 어렵 ...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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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중앙공원에서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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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한국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선교지 엘란츠 마을입니다. 니느웨로 선교를 떠났던 요나와 같은 심정으로 구원을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유일한 성도 가정을 방문해 이 선교사가 설교를 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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