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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은 찬미 기성이가 재학중인 모스크바국립대 건물

    선교지에서 15년 째 살아가고 있는 기은 찬미 기성이가 모두 모스크바 국립대 대학원에 재학 중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후원자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Date2012.05.05 By이재섭 Views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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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기은이가 모스크바로 유학 간 탓에 1년 만에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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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중국 조선족과 한족이 참여하는 가정 예배에서 기은이가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다. 러시아 음악학교는 주 2회 한 시간씩 수업하고 수업료로 월 1만원 정도 받는다. 기은이는 5년 과정의 피아노 수업을 마쳤다. 클래식 기타도 배웠다. 사진- 중국인 예배 장면
    Date2007.06.21 By러시아천사 Views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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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부랴트 마을에선 대부분 통나무를 사다가 도끼로 패서 땔감으로 사용한다.
    Date2008.04.12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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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긴 겨울 동안 얼어붙은 이르쿠츠크 항구

    여름에는 앙가라 강과 바이칼 호수를 이용해 여러 항구로 배들이 오간다. 하지만 긴 겨울 동안 인적이 드물다. 겨울 항구를 찾은 자매-
    Date2008.03.18 By이재섭 Views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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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긴 겨울을 넘어 얼마만에 보는 꽃일까

    드디어 시베리아 꽃나무들도 꽃망울을 떠뜨리기 시작했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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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영철 교수님 일행과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주립 미술관 강당에서 공연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은 뛰어난 성량으로 갈채를 받은 소프라노 혜영 자매- 이 선교사 옆에 김영철 교수(안동대 음대 교수) 음악의 나라 러시아 음악가들도 놀랄 정도로 뛰어난 재량을 보였다.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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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바이올리스트)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과 김순향 교수(소프라노)가 바이칼 호수를 찾았다.
    Date2007.09.19 By이재섭 Views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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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꽃을 사랑하는 러시아 사람들

    시베리아 사람들은 긴 겨울 탓인지 곳곳에 꽃을 심는다. 사진은 한러몽 친선경기가 있는 셀레호프 체육관 주위에 있는 꽃들
    Date2007.09.14 By이재섭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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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이르쿠츠크는 비교적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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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날씬한 옷차림을 기대할 수 없는 시베리아 겨울

    긴 겨울동안 두툼한 외투에 몸을 가리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옷차림은 멀리서보면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이다. 몸매보다 따뜻한 옷차림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신 여름이 되면 더 많이 노출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진다. 사진- 한국에서 가...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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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온 도시가 냉동실처럼 변해버린 시베리아의 겨울 밖에 내다놓은 생선도 닭도 온통 얼어붙었다. 집에 가져가더라도 녹여서 요리해야 한다. 사진- 긴 겨울 동안 전기료 걱정없는 시장 상인
    Date2007.07.07 By이재섭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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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노란 민들레가 온통 땅을 차지하고 있다

    수년 전 중국에서 온 성도들이 봄이 되면 민들레를 가져오기도 했다. 봄내음과 함께 상큼한 맛을 풍겼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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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일리야 집에서 몇 안 되는 성도를 상대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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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수년 전 사흘에 걸쳐 무려 16시간 동안 에베소서 강의를 했습니다. 혼자 동시 통역한 찬미, 이 선교사와 멀리서 참석한 학생들- 찍은 기념 사진- 맨앞 오른쪽이 교장 선생님인 이반 목사님-
    Date2012.12.14 By이재섭 Views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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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앞으로 이르쿠츠크 교회 지도자로 활동할 학생들이 식사 시간을 맞아 즐겁게 식사와 潤?� 하고 있다. 사과를 비롯해 몇 가지 먹거리는 이 선교사 가정 에서 선물한 것이다. 모두 사랑스런 모습이다. 학생들이 한 번 수업 때마다 1000루블(약 4만원) 부...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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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눈 길을 따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시베리아 엄마들

    춥고 긴 겨울 나라답게 바깥 기온에 관계없이 아기들을 데리고 외출하는 시베리아 엄마들- 절대로 등에 없는 법이 없다. 계단이 나타나면 지나가는 남자를 불러 유모차를 옮겨 달라고 한다.
    Date2009.01.19 By이재섭 Views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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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

    긴 겨울 동안 눈과 얼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시베리아 겨울동안 다른 색은 찾아보기 어렵다. 나무도 하얗고 땅도 하얗고 지붕도 하얗다. 하얀 눈이 이따금 내려 덧칠을 한다. 그래서 겨울이 끝날 때까지 계속 하얗다. 사람들의 마음도 하얀 색을 띠었으면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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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눈 내리는 시베리아 밤

    도심을 벗어나자마자 영하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미하일 목사님이 차 연료 넣는 사이 밤 풍경을 찍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보낸 시베리아 전령 같지요.
    Date2013.02.06 By이재섭 Views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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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예배 후 - 시베리아의 겨울 동안 미끄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Date2008.03.06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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