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1. 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시베리아에서 입던 옷을 입은 탓인지 한국의 겨울이 훈훈하게 느껴졌다. 설악산에 올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380
    Read More
  2.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에반젤리칼교회 예배참석 후 목사님 사무실에 초청받아 다과를 나누었다. 수경 누나가 막내 기성이 컵에 차를 담궈주고 있다~ 환한 표정이 돋보인다.
    Date2008.03.17 By이재섭 Views1360
    Read More
  3.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아이들이 너무 많아(남자 다섯, 여자 둘) 이름과 순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Date2012.07.22 By이재섭 Views673
    Read More
  4.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한때 동시베리아 주변 전체를 맡은 노회장으로 이르쿠츠크와 부랴트 공화국 야쿠츠크까지 모두 남한 약 40 배 정도되는 지역을 관리하셨다고 한다. 때론 비행기를 타야만 했다. 지역 분할 후 이르쿠츠크 주 노회장을 맡아오셨다. 모두 합해 노회장 경력이 30...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276
    Read More
  5.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수준높은 노래

    한울장로성가단이 아마츄어 성가합창단임에 비해 이날 특별 출연한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뛰어난 노래가 한국 음악가의 수준을 보여주는 잣대가 되었다. 수년 전 김영철 교수님 일행이 와서 이미 한국인 음악가의 모습을 선 보인 바 있다. 이때는 주립 음악극...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2199
    Read More
  6. 틈튼하게 지은 러시아 건물들- 나이가 몇 살일까

    50년 이상 100년이 넘은 건물도 있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659
    Read More
  7.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보내는 자와 보냄을 받는 자의 기념 촬영 시간이 있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놀랍다.
    Date2008.01.21 By이재섭 Views1097
    Read More
  8. 파송받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이 선교사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350
    Read More
  9.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약 10만명 이상 성도들이 모여 회개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교회 일치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진- 교파를 초월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모인 성도들
    Date2007.07.11 By이재섭 Views1220
    Read More
  10. 평화로와 보이는 부랴트 종족 마을

    하지만 교회도 신자도 찾아볼 수 없다. 땅끝 선교 현장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39
    Read More
  11.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하얀 눈과 통나무집이 어울려 보인다. 대부분 교회가 없는 마을이다. 누군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불어넣어야 하지 않을까-
    Date2007.10.10 By이재섭 Views1250
    Read More
  12.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부랴트 종족 마을의 소들은 똑똑하다. 날이 새면 멀리 풀을 먹으러 동무들과 함께 간다. 저녁이 되면 줄지어 마을로 돌아 와서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297
    Read More
  13.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꽃 한 송이에서도 창조주의 능력과 섭리를 체험한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322
    Read More
  14. 하늘소리 중창단 <파송의노래>

    보내는 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539
    Read More
  15.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산 속에 자리잡은 바다같이 넓은 바이칼 호수- 실제 크기는 남한 1/3 정도이다. 깊은 곳은 1600m가 넘는다. 세계 담수호 물의 20%에 해당하는 맑은 물을 지니고 있어 인류에게 주어진 세계적 유산이다.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97
    Read More
  16.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거의 10년 전 하바로프스크를 경유지로 택해 아무강을 찾았다,
    Date2011.08.01 By이재섭 Views1350
    Read More
  17.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바이칼 호수와 여기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은 유난히 물이 차다. 건강이 좋지않은 분이 오랫동안 물속에서 침례(세례)주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한다. 때로는 목사님 대신 안수집사님이 침례를 주기도 한다. 사진 - 뜻깊은 침례(세례) 받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
    Date2007.07.13 By이재섭 Views1266
    Read More
  18.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앙가라강 기슭에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이 있다. 시베리아 겨울을 살아가는 사라 선교사의 모습-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200
    Read More
  19. 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주로 멀리서 온 학생들- 한 주간 동안 숙식을 하며 강의를 듣고 있다
    Date2007.10.04 By이재섭 Views1036
    Read More
  20. 한 겨울에도 유모차를 선호하는 엄마들

    러시아 엄마들은 아기를 등에 업지 않는다. 아무리 추워도 유모차나 유모 썰매를 이용한다. 한 겨울에는 추위 적응을 위해 하루 한번 이상 아기와 산보함께 바깥 외출을 한다.
    Date2008.03.12 By이재섭 Views157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