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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르쿠츠크에서 자주 보이는 펌프

    시베리아 통나무집엔 대부분 수돗물 공급이 안 된다. 대신 사진과 같은 펌프가 곳곳에 있어 자유롭게 물을 받아갈 수 있다.
    Date2008.06.15 By이재섭 Views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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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벽돌이나 시멘트가 없는 시절 시베리아에선 통나무집을 지었다. 지금도 통나무집을 일부러 짓기도 한다. 통나무가 두껍고 틈새를 잘 막은 다음 뻬치카(벽난로)를 설치해 비교적 따뜻하다.
    Date2007.10.18 By이재섭 Views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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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자녀들이 다니는 이르쿠츠크 국립대 대학 본부 앞- 붉은 건물은 민속 박물관, 동상은 알렉산더3세-앙가라 강변에 있다.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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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공기가 맑은 탓인지 저녁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르쿠츠크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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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는 이반 목사님 다차를 방문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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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수업 마지막 날 잠시 삼손 전도사를 만났다. 이반 목사님이 자리를 같이 해 삼손 전도사를 위해 기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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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년중 4개월 정도 가동하는 이르쿠츠크 항구

    긴 겨울 동안 발이 묶였던 배들이 하나 둘 출항을 시작했다. 이르쿠츠크를 출발하여 북부 지역 바이칼 포트까지 가려면 12시간 정도 항해해야 한다고 한다. 여러 항구로 가는 배가 골고루 있는 편이다. 알혼섬도 배로 갈 수 있다. 장거리 노선 의 경우 매일 ...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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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입장식 장면

    작은 경기장이지만 세 개 나라 선수가 참여하는 국제 경기여서인지 형식을 갖추어 입장을 하고 있다.
    Date2007.09.13 By이재섭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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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이반 목사님 다차에 갔다가 주위에서 발견한 이름모를 꽃을 보며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을 느꼈다.
    Date2009.08.22 By이재섭 Views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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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공예품- 탈찌 민속촌

    러시아의 상징인 자작나무 껍질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든다.
    Date2008.07.03 By이재섭 Views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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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자작나무로 만든 러시아 민속 공예품들

    러시아에 흔히 볼 수 있는 자작나무 껍질로 각종 공예품을 만든다.
    Date2007.09.10 By이재섭 Views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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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오랜 기간 동안 자주 방문해 온 브리야트 빌치르 교회 방문- 큰 경사가 나서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담임인 삼손 전도사 큰딸 먀샤의 기형적인 얼굴을 J형제 모교회 주도로 성형수술해 주기로 했습니다. 너무 기뻐하는 삼손 부인 예칸젤리나- 한국 가는 항공...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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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작은 도로변 가로수- 과일나무가 많은 편이다

    가꾸지 않은 과일들이어서인지 대부분 따 먹을 수 없다.
    Date2008.06.03 By이재섭 Views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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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장로 성가단 공연 티켓

    오늘 서울장로성가단 공연 티켓 10장을 구입했습니다. 한장 당 50루블 (약 2000원)씩으로 균일가입니다. 좌석수를 물어보았더니 모두 500석이 라고 합니다. 몇 번 가보았지만 500석까지 안 되어보였는 데 생각보다 좌석이 많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먼 길을 오...
    Date2007.06.01 By이재섭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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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행진하던 부대가 잠시 멈춰 섰다. 많은 시민들이 나와 많은 희생으로 조국을 지켜준 날을 기념했다.
    Date2011.05.10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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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사람들의 옷이 두터워지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시베리아의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Date2007.10.09 By이재섭 Views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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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9월 중순임에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갈만큼 쌀쌀한 가을 날씨 탓에 옷차림도 두꺼워지고 있다
    Date2008.09.19 By이재섭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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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일종의 박물관이다. 요금을 내고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200년은 됐을 듯-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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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정류장 저멀리 석양이 지는 이르쿠츠크 겨울

    노선 버스가 주로 한국 중고 봉고라 때로는 몇 대가 지나가야 한다.
    Date2008.02.08 By이재섭 Views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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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제니스 목사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제니스 목사의 일곱째인 갓난아기를 돌보고 있는 찬미- 뒤에 우리가 기증한 TV가 보인다
    Date2012.07.22 By이재섭 Views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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