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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통역 도우미 찬미의 도움을 받아 설교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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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도시 교외에서 석탄을 태워 열관을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한다. 사진 왼쪽에 열관이 지나가고 있다. 비교적 연료비가 싼 편이다. 도시 곳곳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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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회가는 길- 눈꽃이 아름답다

    겨울나라의 아름다운 풍경- 온통 하얀 나라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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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시베리아에서 살아온 지 10년 러시아 사람도 우리를 시베리아 사람 다 됐다고 말한답니다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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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2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성탄 예배로 모였다. 1월7일 이 나라 성탄 예배를 드리고....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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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노보 레니노 마을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일리야 집에서 몇 안 되는 성도를 상대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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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 위한 임시 도로

    겨울 동안 노보 레니노 마을로 건너는 얼음 도로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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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처음 어느 정도 거리는 알혼섬 가는 길과 같다 . 얼어붙은 도로를 100km 이상 달렸다.
    Date2010.01.17 By이재섭 Views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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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아름다운 러시아 주일학교 학생들- 일찍부터 예수님과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땅의 희망이라 생각된다.
    Date2010.01.22 By이재섭 Views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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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음악의 나라답게 찬양을 아주 잘한다. 지휘자도 반주자도 많아 자주 바뀐다. 반팔 입은 자매 땜(?)에 여름같지만 바깥온도가 영하 30도 내외- 이런 가벼운 차림에 그냥 겉옷만 걸치고 다니는 용감한(?)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
    Date2010.01.22 By이재섭 Views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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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해마다 겨울이 되면 도시 여러 곳에 얼음조각을 세운다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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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눈과 얼음의 나라답게 얼음조각으로 장식된 중앙공원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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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러시아 민족의 아이 사랑은 대단하다 아파트 사이사이 어린이 놀이 기구가 있고 마을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겨우내 만들어 놓는다. 누구나 타도됨 -공짜-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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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부활절 특별 행사를 위해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소속 청년들 20여명이 늘어서 있다.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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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아직 기독교 신자가 적은 나라여서 더욱 돋보인다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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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언제 어디서나 찬양을 좋아하는 러시아 성도들- 식사 후 몇 곡 찬양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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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 선교사님

    105년된 이르쿠츠크 장자교회 4월 마지막 수요예배 에서 유창한 러시아어로 설교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Date2010.04.30 By이재섭 Views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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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이칼 호수 위에 선 이 선교사

    바이칼 호수는 대개 5월 중순까지 얼어 있다. 완전히 얼어붙으면 육로처럼 차량이 오간다. 녹는 시기를 잘못 계산에 호수로 차량과 함께 추락사하는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Date2010.04.30 By이재섭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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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주일 아침 먼 길을 달려 부랴트 원주민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Date2010.05.26 By이재섭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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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본래 카토락 교회였던 것을 오르간 연주홀로 꾸몄다.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관장하고 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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