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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시베리아 진풍경 중의 하나인 유모썰매... 손녀를 유모썰매에 태우고 빌치를 교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할머니 성도 배웅 나갔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Date2013.02.06 By이재섭 Views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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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모차가 아닌 유모 썰매

    시베리아 아기들과 어린이들은 겨울에 썰매를 타고 다니기도 한다. 루돌프 사슴코 생각이 나는 시베리아 겨울 풍경-
    Date2007.11.29 By이재섭 Views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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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아기를 없는 법이 없다. 주로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어디든지 간다. 지하도를 만나게 되면 지나가는 남자에게 유모차를 맡겨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한다. 앙가랑강변을 산책하는 아기 엄마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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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105살이나 된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건물이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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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엘란트가 복음화가 되기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을 내어 엘란츠 교회의 든든한 기초를 놓기를 바라고 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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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음악선교단의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착하고 순수한 음악 선교단 모습- 주로 부산 김해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부인들로서 바이올리스트들만 왔다. 김영철 교수님은 안동대 음대에 재직 중이시고 김순향 교수는 수도원에 있다. 소프라노 혜영 자매는 안동 산- 안동은 조상대대로 고향이기도 하다. ...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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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선교사와 일리야 학생(부랴트 종족)

    일리야 학생은 이제 신학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부랴트 마을로 전도여행을 갔다가 길에서 고등학교를 다녀오는 일리야 학생과 마주쳤다.
    Date2007.09.22 By이재섭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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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약 200km나 되는 먼길을 자주 오가며 돌보고 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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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선교사와 평생 동반자가 된 사라 선교사

    부랴트 종족을 품고 마을마다 신자가 탄생하고 교회가 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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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 작은 소녀를 주목해 보세요- 어딘가 다른듯~

    이 아이는 미국 아이랍니다. 좀 다르죠. 미국 음악 선교사 부부의 딸이랍니다. 화려한 미국의 삶을 접어두고 시베리아 외딴 곳에 살고 있는 미국 선교사가 아이를 무려 다섯이나 두었답니다. 러시아에서 넷 낳았다나~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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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성찬식 장면

    빵은 한 개를 가져다가 여러 조각을 내고 커다란 포도주 잔을 여러 사람이 참여한다.
    Date2012.08.07 By이재섭 Views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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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에깐젤리나) - 뒤에 기성이와 찬미도 보인다
    Date2009.12.07 By이재섭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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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아름다운 러시아 크리스챤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교회 방문하시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맨 왼쪽은 지휘자 자매- 자신이 지휘하지 않을 때는 찬양대 대원이 되어 함께 찬양합니다.
    Date2011.01.24 By이재섭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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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르쿠츠크 거리를 달리는 한국 중고 버스

    초록빛 버스가 눈에 익다. 서울에서 타본 기억이 있다.
    Date2008.03.02 By이재섭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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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교회 성찬식 모습

    이르쿠츠크 교회가 창립된 직후 여러 민족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성찬식에 참여한 모습이 다양하다. 사진- 이 선교사 혼자 성찬식을 집례하느라 한 줄로 늘어서 있다
    Date2007.07.22 By이재섭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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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수년 전 김해교향악단과 한국인 성악가들이 이르쿠츠크교회를 방문했다.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기성이도 함께 연주했다. 기은이는 기타를 가지고 합주했다. 먼 나라에서 찾아온 한국인들과 주로 중국 조선족 으로 이루어진 성도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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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르쿠츠크 국립공과대학교 앞

    공과를 중심으로 한 종합대학교이다. 정규 학생 15000명, 계절제 학생 10000명을 거느린 러시아 전체에서도 학생 수가 많은 대학교에 속한다. 한국에 있는 대학교와 점차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어 언어 연수 를 위해 이 대학교로 오는 한국 학생들도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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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르쿠츠크 국립공대- 비교적 큰 규모임

    공과종합대학교로서 다양한 공학계열 학과가 있다- 정규학생 약15000명(원격 학생약10000명)
    Date2009.11.27 By이재섭 Views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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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이반 목사님 차량이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앞을 지나기에 찍었다. 물리학부 학생들 움니(똑똑한자)죠 하고 묻자 오친 움니(아주 똑똑한 학생)라고 답했다. 기은이가 이 학교 물리학부 4학년이고 기성이는 물리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Date2007.10.05 By이재섭 Views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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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법과 대학

    법대답게 규정이 까다롭고 출입 통제가 심하다. 국제법학부만 앙가라 강변에 있 는 다른 건물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특별 대우를 받고 있는 셈이다. 수년 전 어느 날 공학박사로 울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교수님을 비행기에서 만나 교제를 가졌다. 자녀 셋과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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