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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아직도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남부 도시임에도 여러 차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당부합니다.
    Date2012.03.17 By이재섭 Views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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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한국을 방문했다가 잘 훈련된 당나귀 40 마리 넘게 소유한 분을 잠시 만났다. 본래 영어에 뛰어난 분이다. 당나귀 옆에서 념 사진을 찍었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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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한국교회가 보내준 찬양대 가운을 입은 치과 의사인 올랴 자매(아직 미혼)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Date2012.08.13 By이재섭 Views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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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우리에겐 다소 무섭게 느껴지는 옛 소련을 상징하는 조형물- 복음의 자유가 주어진 후 많이 부드러워진둣-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12.09.16 By이재섭 Views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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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창조가 신비가 물씬 풍기는 바아칼 호수는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발샤야 레치까 마을에서 자동차로 10남짓 가면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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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시베리아 최대의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세우는 중인 오리온 쵸코파이- 어느새 러시아 사람들과 많이 친숙해졌다. 어떤 러시아 소년은 한국을 쵸코파이 나라 라고 불렀다.
    Date2007.10.27 By이재섭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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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첫날 이 선교사 혼자서 연속 6시간 강의를 했다. 중간에 찬송을 한 곳 부르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자 모두 일어서서 찬송했다. 맨 앞이 부랴트인 삼손 전도사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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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온갖 열매가 무르익는 가을- 나의 열매는

    한 해 동안 주님 앞 무슨 열매를 맺었을까- 너무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Date2007.09.14 By러시아천사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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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해마다 새해 0시가 되면 전 러시아에서 요란한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송구영신예배 드리느라 조금 늦게 촬영-
    Date2011.01.24 By이재섭 Views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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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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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러시아 사람이 잣을 좀 나눠주어 손에 들고 있자 이내 다람쥐가 다가왔다. 환자들의 정서를 위해 일부러 동물을 풀어놓은 것 같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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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대하는 이반 목사님- 선교지에서 만난 좋은 동역자이다. 우스띠 오스진스키 부랴트 종족 지역 기념상 앞에서- 아직 이 선교사는 차가 없어 러시아 목사님 차로 전도여행을 함께 다닌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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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미국 선교사 스텐의 방문- 40대 독신이다 독신이 스첸은 미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선교를 펴고 있다가 4월 말에 본국 사역(주로 수영 킴프)을 위해 철수해다. 미국 사람이나 러시아 사람을 만나기는 쉬어도 동포인 한국 사람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사진- 성타...
    Date2007.06.25 By이재섭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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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선교는 곧 섬김입니다. 한국교회를 대신해 현지인 교역자와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곧 기쁨의 순간입니다.
    Date2011.05.03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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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스띠오르진스키 지역 방문기

    이르쿠츠크에서 약 150km 떨어진 지역에 전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 반 경 미하일 목사님 차로 부랴트 종족 지역을 향해 떠났습니다. 러시아는 겨울이 끝나자마자 기온이 급속히 오르는 날이 많습니다. 기온이 25도 정도 되고 나무들이 내는 새순이 ...
    Date2007.05.01 By이재섭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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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한때 초월을 누비던 말 조형물-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천을 발목에 매어두었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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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기차 내부를 깨끗하게 디자인하여 돋보였다. 몽골에서 카작까지 간다는 카작인과 함께- 몽골어, 러시아어, 카작어, 터어키어, 아르메니아어까지 안다기에 한국어도 배우라고 말했다. 부인은 심장 내과 의사인데 침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Date2009.02.28 By이재섭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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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멀리 시베리아 마을에 갈 때면 과일 등 먹거리를 사서 챙겨 간다.
    Date2009.02.09 By이재섭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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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시베리아 전통 벽난로인 뻬치카 - 이 속에다 고기도 익히고 빵도 굽는다. 난방을 겸해 요리까지 할 수 있어 신기한 모양이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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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커다란 유모차가 많이 눈에 띈다. 겨울 동안 유모 썰매를 끄는 엄마도 있지만 유모차만 고집하는 엄마들이 더 많다. 지하도를 오르내리거나 차를 탈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사진- 결혼 연령이 빠른 탓에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비교적 젊...
    Date2007.07.02 By이재섭 Views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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