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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긴 겨울 나라여서인지 식물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국악팀 일원으로 온 크리스챤 자매- 바이올리스트
    Date2008.07.03 By이재섭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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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본래 카토락 교회였던 것을 오르간 연주홀로 꾸몄다.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관장하고 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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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바이칼 호수에만 사는 물고기와 새 등 여러 가지 전시되어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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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빌체르 마을 주위 앙가라강 강변에서 캠프를 치고 1박 2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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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가 자랑스럽게(?) 한국어 간판을 붙인 채 시내를 오가고 있다. 한국인들이 볼 때 고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사진- 이르쿠츠크는 아직 길이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도 몇번 씩 마주치기도 한다.
    Date2007.06.30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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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세계 최대 길이의 철도 노선을 가진 나라 러시아답게 철도대학 수준이 높다. 이르쿠츠크 철도대학은 5년제로 학과가 20개가 넘는다고 한다. 대학교 시설이 뛰어난 편이며 철도 병원도 잘 갖추어져 있다. 사진설명- 철도대학 건물의 모습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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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러시아 철도 170년

    이르쿠츠크 기차역의 모급- 러시아 철도탄생 170년 포스터가 보인다. 170년만에 세계 최대의 철도를 건설한 러시아- 철도공무원만 약 100만명이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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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아직 10월이 끝나지 않았지만 몇 차례 눈이 내렸다
    Date2008.10.30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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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심에 설치된 얼음 미끄럼틀

    제법 길게 만든 얼음 미끄럼틀-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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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최근 블라디보스톡에 폭설이 내렸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눈이 덜 오는 편이다. 사할린과 같이 덜 춥고 습도가 많은 곳에 많이 내린다. 블라디보스톡도 해변가에 있는 도시이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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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산 속에 자리잡은 바다같이 넓은 바이칼 호수- 실제 크기는 남한 1/3 정도이다. 깊은 곳은 1600m가 넘는다. 세계 담수호 물의 20%에 해당하는 맑은 물을 지니고 있어 인류에게 주어진 세계적 유산이다.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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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시베리아에서는 초겨울과 봄에 오히려 눈이 많이 옵니다.
    Date2009.03.17 By이재섭 Views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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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국립공과대학교 앞

    공과를 중심으로 한 종합대학교이다. 정규 학생 15000명, 계절제 학생 10000명을 거느린 러시아 전체에서도 학생 수가 많은 대학교에 속한다. 한국에 있는 대학교와 점차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어 언어 연수 를 위해 이 대학교로 오는 한국 학생들도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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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다차는 러시아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일종의 텃밭으로 오이나 감자, 토마토 등을 직접 재배한다. 도시 교외에 이처럼 다차가 모여 있는 곳이 있다. 개인당 배당된 터가 넓지 않다(대개 200평 정도-) 숙식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집이 지어져 있다. 여름엔 다...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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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7년 겨울 얼음조각

    이르쿠츠크 광장에 세워지고 있는 얼음조각- 첫 작품인 듯-
    Date2007.12.08 By이재섭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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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러시아 인형들

    러시아 인형은 꽤 비싼 편이다. 이르쿠츠크 주립 운동장 부근에 기념품 상점이 있다. 옥이 많이 나는 나라여서 옥 공예품을 비롯 해 여러 가지 공예품을 볼 수 있다. 사진- 공예품 상점에 들렸다가 카메라에 담았다
    Date2007.06.19 By이재섭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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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외로운 등대지기- 벌써 8번째 시베리아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 선교사-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작은 등대가 되기 원하고 있다. 선교에 앞서 주안에서 한몸을 이루는 지체 의식을 지녀야 한다. 특히 자기 민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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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사라 선교사와 거주 기간 연장을 위해 몽골을 다녀오던 중에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를 방문했다. 이 선교사가 지난해 2월 중에 며칠 동안 헬라어 방학 집중 특강을 한 적이 있어 낯설지 않았다. 학장 목사님에게 여기서 배출되는 지도자들을 부랴트 종족 지역...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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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각가지 얼음조각이 도시 여러 곳에 세워져 있다

    한 쌍의 사슴 조각-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Date2008.02.08 By이재섭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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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 찬양하는 이 선교사 가정- 선교지에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목사도 직책 대신 이름을 부른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이 땅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의 지체된 것에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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