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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러시아는 겨울이 빨리오는 탓인지 9월 마지막 주일(28일)에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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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강의를 끝내고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와 찍은 사진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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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찬양하시는 김영철 교수님

    많은 후학들을 길러 내신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께서 3년 전 러시아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특송을 하셨다. 음악선교 공연단의 경우 이처럼 현지인 교회를 방문하는 것이 뜻깊다. 러시아 에반젤리칼 교회는 6월 20일이 되면 창립 103주년을 맞게 된다. 시베리아 ...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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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매주 월요일이면 성도들이 교회 건축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미하일 목사님 모습이 보인다- 오른쪽 세번째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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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찬미의 통역으로 설교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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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침례를 받는 아름다운 자매의 모습이 더욱 돋보이네요. 천국 자녀된 걸 축하합니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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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벌써 11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모두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7.10.17 By이재섭 Views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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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사라 선교사와 마주 보고 있는 분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 그 옆에 계신 할머니는 남북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한다. 어려서부터 러시아에서 살아온 탓에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찬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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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교회에서 멀지 않은 도심의 공원에서 가진 야유회 교인들이 자녀들과 함께 공원에서 주일을 보냈다. 사진- 시베리아에서 기독교 가정은 아주 드물다. 따라서 좋은 크리스챤 부모님을 만나 일찌기 교회를 알게 된 것은 큰 복이다.
    Date2007.06.22 By이재섭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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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에반젤리칼교회 특별연주/ 김해교향악단단원들

    김해교향악단 수석 바이올린 주자(사진 오른쪽)는 교회 봉사에 열심인 집사님이셨다. 꽤 역사 있는 교회 아동부 성가대 지휘까지 맡고 있다고 한다. 바이올리스트들이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 낮 예배에 참석해 특별 연주를 하고 있다.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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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는 105년된 유서 깊은 교회이다. 주일 예배 참석 때마다 이 선교사에게 설교를 부탁해 교인들과도 친숙한 편이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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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특강하는 이 선교사- 일제 신사참배를 맞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에 관해 설명하느라 눈시울이 붉어졌다. 한국인의 두 부류는 어디에서도 존재한다. 선교지에서 홀로서기를 하더라도 주 목사님 같은 분을 닮아 일사각오...
    Date2007.06.22 By이재섭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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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시험은 누구나 부담스러운가 보다. 짧은 수업 일정을 토대로 시험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제와 성경을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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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한국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선교지 엘란츠 마을입니다. 니느웨로 선교를 떠났던 요나와 같은 심정으로 구원을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유일한 성도 가정을 방문해 이 선교사가 설교를 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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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저만치 보인다. 지난 8년 사이에 5배 이상 임대료가 올랐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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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이르쿠츠크 도심을 오가는 한국 시내버스- 색깔도 간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정취를 풍기는 이런 버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Date2007.09.05 By러시아천사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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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아사 교회 성도님(뒤 중앙)과 멀리 추운 지방인 야쿠츠크에서 온 성도님(앞 왼쪽)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Date2011.05.17 By이재섭 Views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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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꼭 우리나라 시골 할머니같은 부랴트 종족 할머니들- 정말 복받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샤마니즘 종족 가운데 천국길을 준비하고 있는 할머니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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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는 만큼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흐리거나 비만 오면 순식간에 10도 내외로 내려간다.
    Date2009.06.19 By이재섭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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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부랴트 종족 까하 마을 성도 가정으로 선교 여행을 가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중인 찬미-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43도였다 한다.
    Date2009.02.25 By이재섭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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