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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영하 40도 이상 내려가도 얼지 않는다. 지열 때문일까 목조 주택에는 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이런 펌프가 가까이 있다. 물은 언제나 공짜- 뒤에 보이는 건물은 초중고가 같이 있는 스꼴라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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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영하 40도가 오르내려도 밖에 나와 노는 아이들이 있다. 추위는 당연한 것- 선생님을 따라 길을 가는 아이들이 모두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용사들 같다.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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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저만치 이스타나가 서 있다. 유난히 러시아 사람들이 선호하는 차로 중고값이 무척 비싼 편이다.
    Date2008.10.09 By이재섭 Views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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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러시아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많은 편이다. 톨스토이같은 대문호도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썼다. 어느 정도 규모 아파트 앞엔 놀이터가 있다.
    Date2007.09.01 By이재섭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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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아파트 문 앞 키작은 나무에 순이 많이 돋았다. 봄이 문 앞에까지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일이면 5월인데 곧 잎을 낼 모양이다. 시베리아에 살다 보면 푸른 잎이 그립다.
    Date2008.05.01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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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부랴트 샤만의 총본산인 알혼섬 방문- 이르쿠츠크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미하일 목사님도 첫방문이라고 한다. 신자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아쉬운 순간이었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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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알혼섬을 상징하는 두 봉오리- 남녀를 상징한다고 한다. 샤마니즘의 원조 격이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아직 신자가 한 명도 없는 알혼섬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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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100년이 넘어 고풍이 풍긴다. 시베리아 원주민인 부랴트(몽고족의 일부) 종족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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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100년이 넘은 건물인데도 아직도 튼튼해 보인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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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연인들이 찾아와 자신들의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 자물쇠를 채워 놓았다. 열쇄는 강물에 버렸을까- 이들만이라도 이혼없이 한 평생 잘 살았으면 좋겠다.
    Date2009.02.09 By이재섭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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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 도심을 흐르는 앙가라강- 여러 강으로 바뀌어 멀리 북극까지 간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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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앙가라강의 모습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이르쿠츠크 시내를 통과한다. 바다가 멀고 민물인데도 갈매기가 나른다. 주로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갈매기가 강을 따라 오가는 것 같다.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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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앙가라강의 석양

    한 겨울이 되면 앙가라강 댐에서부터 넓은 바이칼 호수가 모두 얼어붙는다. 아름다운 앙가라강 석양을 배경으로 선 사라 선교사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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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앙가라댐의 겨울 모습

    앙가라 강을 막은 댐은 이르쿠츠크의 명물입니다. 긴 겨울 동안 넓은 댐이 얼어붙어 시민들이 여러 가지 목적으로 찾아옵니다. 자동차 주행 코스가 있어 운전 연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자동차 뒤에 썰매를 연결해 자녀를 태워주는 멋진 아빠도 있습...
    Date2007.05.28 By이재섭 Views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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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앙가라스크 제2교회 예배 처소 앞에서 기념 촬영

    가운데 큰 키의 주인공이 아르쫌 목사님, 왼쪽으로 이 선교사와 기성이, 찬미, 사라 선교사, 오른쪽은 이 교회 성도님들-
    Date2011.04.24 By이재섭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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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성전이 없어 이리 저리 예배 장소를 옮기다가 얼마전 정통교회와 다소 거리가 먼 측 예배 처소를 시간제로 임대해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 옆에 보이는 분이 노 목사님 사모님
    Date2012.08.03 By이재섭 Views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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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벌써 10년째 시립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루속히 교회 건물을 갖는 것이 꿈이다. 비교적 큰 도시여서(약 30만명) 건물 값이 비싼 편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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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이르쿠츠크 위성도시인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니콜라이 세르게비치 원로목사님 수년 전 방문해 설교한 적이 있는데 헤어지면서 또다시 방문해 달라고 초청하셨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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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서울 출신들이라 들판에서 잠시 보내는 휴식 시간이 새로운 듯- 열심히 딸기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Date2012.07.28 By이재섭 Views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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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수도가 없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밑에서 위로 누르면 물이나온다.
    Date2009.06.21 By이재섭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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