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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꼭 우리나라 시골 할머니같은 부랴트 종족 할머니들- 정말 복받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샤마니즘 종족 가운데 천국길을 준비하고 있는 할머니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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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민족을 초월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만남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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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긴 겨울 동안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지만 일상생활은 별 차이가 없다.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꽁꽁 언 길을 가는 아기 엄마들
    Date2009.02.12 By이재섭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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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멀리 시베리아 마을에 갈 때면 과일 등 먹거리를 사서 챙겨 간다.
    Date2009.02.09 By이재섭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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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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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기차 내부를 깨끗하게 디자인하여 돋보였다. 몽골에서 카작까지 간다는 카작인과 함께- 몽골어, 러시아어, 카작어, 터어키어, 아르메니아어까지 안다기에 한국어도 배우라고 말했다. 부인은 심장 내과 의사인데 침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Date2009.02.28 By이재섭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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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105살이나 된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건물이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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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짧은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든 시베리아 거리- 러시아 엄마들은 유모차를 선호한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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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시험은 누구나 부담스러운가 보다. 짧은 수업 일정을 토대로 시험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제와 성경을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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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부랴트 종족 할아버지, 할머니 성도, 러시아 할머니 성도 그 옆에 자리잡은 수경 자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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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부랴트 종족 보한 구 입구 표시판 -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샤만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인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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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바이칼 호수를 지나 부랴트 공화국 부근인듯-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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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회자가 틈틈이 성경내용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이날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은 러시아인 사회자의 재치있는 사회였습니다. 틈틈이 성경을 들어 청중을 들을 향해 복음을 전해 선교 공연의 효과를 높였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와 같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자리를 빌어 전도하는 것이...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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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긴 겨울 동안 길이 미끄러워 탈 수 없었던 자전거가 새봄을 맞아 사방에 등장하고 있다. 남자들이 유모차를 끄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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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는 이반 목사님 다차를 방문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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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건축비가 생길 때마다 조금씩 짓느라 10년이 훨씬 지났다. 103년된 이르쿠츠크주 장자교회가 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외국 교회가 참여해 주면 좋겠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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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사철 모두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러시아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한다. 영하 30도가 넘는 한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사람들이 있다. 앙가라강변의 어느 아이스크림 상점
    Date2007.08.31 By이재섭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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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아직도 시베리아 시골에서는 이따금 마차를 끄는 말이 보인다
    Date2007.12.28 By이재섭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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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40대 미혼인 스탠 선교사가 손재주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데이비드 선교사 자녀들-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고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든 모양이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먼 나라에 왔다.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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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해마다 겨울이 되면 도시 여러 곳에 얼음조각을 세운다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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