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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러시아 사람만큼 맥주와 술을 먹는 나라가 또 있을까. 남녀할 것 없이 저녁이면 손애 맥주병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종이 봉투에 넣어 팔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파란 봉투 속에 맥주병을 담아파는 곳이 많다. 담배도 ...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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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40대 미혼인 스탠 선교사가 손재주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데이비드 선교사 자녀들-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고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든 모양이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먼 나라에 왔다.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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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앙가라강 가까운 곳이 더욱 아름답다. 눈과 얼음의 나라 이르쿠츠크에선 긴 겨울을 보내야 한다
    Date2008.02.03 By이재섭 View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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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중앙공원에서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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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해마다 5월 9일이 되면 러시아는 승리의 기쁨에 젖어든다. 유럽을 초토화시킨 독일군이 러시아를 기습해 한때 나라의 존폐마저 위태로웠지만 침착하게 대응해 적을 섬멸하고 마침내 적의 심장부인 베를린까지 점령해 연합군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하는데 ...
    Date2007.05.10 By이재섭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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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여름으로 치닫는 시베리아- 앙가라 호텔이 보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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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도시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세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러시아 당국의 친절이 서려 있다. 밤을 위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다. 신나는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다. 사진- 언어대 기숙사 앞 경사...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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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곳곳에 나무로 미끄럼틀을 만든다. 미끄럼틀이 내려오는 바닥에는 길게 얼음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미끄럼틈을 타고 내려오면 얼음 위로 한없이 미끄러지도록 설계되었다. 이용료는 무료- 그래서 시민들 누구나 이 미끄럼틀로 겨...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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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유모 썰매를 끄는 남자- 아빠인 듯- 유모차를 많이 사용하지만 유모썰매도 이따금 보인다.
    Date2009.03.15 By이재섭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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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이르쿠츠크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살아사는 부랴트 원주민들은 목축을 주로 한다. 겨울나라인 시베리아에 양들이 등장하는 것은 이때문이다. 주님처럼 길 잃은 양을 찾아나서는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 사진- 주말 시장에 팔러나온 양들을 배경으로
    Date2007.07.07 By이재섭 Views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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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한국 오리털 파카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원주민 마을로 선교 여행을 갈 때면 영하 40도에 대비해야 합니다.
    Date2011.11.09 By이재섭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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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한국에서 두툼한 오리털을 구입하면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직 차량이 없어 맨 몸으로 시베리아 겨울을 맞아야 한다.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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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도시 교외에서 석탄을 태워 열관을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한다. 사진 왼쪽에 열관이 지나가고 있다. 비교적 연료비가 싼 편이다. 도시 곳곳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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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베리아 봄소식을 알리는 민들레

    곳곳에 쌓인 흙마다 민들레 영토가 있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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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 예배 설교를 한 후 담임이신 미하일 목사님과 부랴트 종족 아내와 살고 있는 형제와 함께 식사를 같이 하며 대화 중인 이 선교사-
    Date2007.10.18 By이재섭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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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다가 미하일 목사님과 잠시 휴식을 가질 겸 숲속에 들어섰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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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이르쿠츠크 백화점 옆에 사진을 찍기 위해 세워놓은 박제들
    Date2008.03.05 By이재섭 Views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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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달리는 차에서 찍은 얼음조각 사진.... 주청사 앞에 겨울내 전시되고 있습니다.
    Date2013.02.05 By이재섭 Views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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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시베리아 여학생들

    아무리 추워도 추운 표정하나 짓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하얀 러시아 소녀들의 표정은 추우나 더우나 별 차이가 없다. 러시아인 특유의 강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사진- 학교에서 귀가하는 러시아 여학생들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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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곳곳에 얼음 미끄럼틀을 만든다. 유료도 있고 무려도 있다.
    Date2007.12.19 By이재섭 Views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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