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1.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부랴트 종족 까하 마을 성도 가정으로 선교 여행을 가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중인 찬미-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43도였다 한다.
    Date2009.02.25 By이재섭 Views1296
    Read More
  2. 냉동실이 필요없는 시베리아 겨울 시장

    온 도시가 냉동실처럼 변해버린 시베리아의 겨울 밖에 내다놓은 생선도 닭도 온통 얼어붙었다. 집에 가져가더라도 녹여서 요리해야 한다. 사진- 긴 겨울 동안 전기료 걱정없는 시장 상인
    Date2007.07.07 By이재섭 Views1297
    Read More
  3.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부랴트 종족 마을의 소들은 똑똑하다. 날이 새면 멀리 풀을 먹으러 동무들과 함께 간다. 저녁이 되면 줄지어 마을로 돌아 와서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297
    Read More
  4. 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한국에서 두툼한 오리털을 구입하면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직 차량이 없어 맨 몸으로 시베리아 겨울을 맞아야 한다.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298
    Read More
  5.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모스크바 차없는 거리를 본 떠서 백화점 건너편에 차량 출입이 금지된 거리가 있다.
    Date2007.10.14 By이재섭 Views1300
    Read More
  6. 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느끼게 하는 섬- 하지만 샤만의 본산지가 되어 아쉽기만- 부랴트 종족 전도를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Date2008.02.11 By이재섭 Views1300
    Read More
  7. 한겨울에도 실외에서 장사하는 시베리아 상인들

    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다른 탓일까 아니면 어차피 겨울나라에서 생업에 종사하느라 추위를 이겨가고 있는 것일까. 영하 30도 전후에도 길 가에서 신문이나 옷을 파는 상인들을 볼 수 있다. 추위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더 춥게 느껴지는데도- 사진-...
    Date2007.07.09 By이재섭 Views1302
    Read More
  8.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곳곳에 나무로 미끄럼틀을 만든다. 미끄럼틀이 내려오는 바닥에는 길게 얼음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미끄럼틈을 타고 내려오면 얼음 위로 한없이 미끄러지도록 설계되었다. 이용료는 무료- 그래서 시민들 누구나 이 미끄럼틀로 겨...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02
    Read More
  9. 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거의 모든 마을에 교회가 없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2
    Read More
  10. 이르쿠츠크 주 청사

    남한 약 9배에 이르는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동시베리아의 중심 도시인 이르쿠츠크주는 약 30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넓은 이르쿠츠크를 통털어 기독교 신자가 약 5000명 이내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주민 지역은 신자를 찾아보기 ...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303
    Read More
  11. 러시아 초중고 학교

    러시아는 초중고(스꼴라)가 대부분 한 건물에 들어 있다. 대개 11년제이다. 간혹 12년제도 있다. 초등학교 4년 중등과정 5년 고교 과정 2년 이렇게 11년 간 한 학교에서 배운다. 사진-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가까이 있는 44학교의 모습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304
    Read More
  12.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지휘자는 미국에서온 음악 선교사- 한국인 이 선교사 설교 국제적인 부활절 행사를 가졌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304
    Read More
  13.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교통의 요지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역의 모습 시베리아 원목 수송에도 한 몫을 감당하고 있다. 남한 약 9배에 달하는 넓은 땅을 오가는 기차역이라 비중이 높다. 북경에서 몽골을 거쳐 올라오는 기차도 인근 역이 울란우데에서 만난다. 결...
    Date2007.06.15 By러시아천사 Views1305
    Read More
  14.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 간판을 그대로 둔다 그래서 한국 여러 곳에서 사용되던 버스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한국 중고 버스가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길을 지나고 있다.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05
    Read More
  15.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 눈이 쌓인 보한 기도처 앞
    Date2007.11.07 By이재섭 Views1305
    Read More
  16.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한국 선교 초기를 연상하는 샤만 지역 성도들-0.1% 내외이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6
    Read More
  17.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벌써 10년째 시립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루속히 교회 건물을 갖는 것이 꿈이다. 비교적 큰 도시여서(약 30만명) 건물 값이 비싼 편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307
    Read More
  18.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아름다운 러시아 크리스챤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교회 방문하시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맨 왼쪽은 지휘자 자매- 자신이 지휘하지 않을 때는 찬양대 대원이 되어 함께 찬양합니다.
    Date2011.01.24 By이재섭 Views1307
    Read More
  19.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캄캄한 밤하늘에 별이 하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수 천 명이 살고 있는 마을에 성도가 단 한 가정뿐이라면 주님의 관심도 크실듯-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310
    Read More
  20.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영하 40도 이상 내려가도 얼지 않는다. 지열 때문일까 목조 주택에는 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이런 펌프가 가까이 있다. 물은 언제나 공짜- 뒤에 보이는 건물은 초중고가 같이 있는 스꼴라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31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