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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시베리아 통나무집 내부에는 대부분 수도가 없다. 원주민 지역은 상수도 시설이 된 곳을 찾기 어렵다. 따라서 외부에 있는 공동펌프에서 물을 길어다가 이렇게 보관한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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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하루 연속 6시간씩 3일 동안 에베소서 강해를 하고 있는 이 선교사 중간에 찬송가를 부르자고 제의하고 피아노 반주를 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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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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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러시아 나무들의 특징을 보여주는 위로 곧게 뻗은 소나무 숲 마치 러시아 여인들처럼 길게 뻗었다. 본래 이런 숲을 도시로 꾸미고 남아 있는 자리를 보존한 것이라 생각된다. 사진- 이르쿠츠크 앙가라강 건너편쪽 기차길 가까이에 있는 공원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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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찾아와 예배 장소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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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러시아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많은 편이다. 톨스토이같은 대문호도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썼다. 어느 정도 규모 아파트 앞엔 놀이터가 있다.
    Date2007.09.01 By이재섭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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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한때 동시베리아 주변 전체를 맡은 노회장으로 이르쿠츠크와 부랴트 공화국 야쿠츠크까지 모두 남한 약 40 배 정도되는 지역을 관리하셨다고 한다. 때론 비행기를 타야만 했다. 지역 분할 후 이르쿠츠크 주 노회장을 맡아오셨다. 모두 합해 노회장 경력이 30...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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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선교지에서 11년을 함께 살아온 형제- 둘 다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물리학도가 되었다. 형(기은이)은 4학년, 동생은 2학년이다. 어려운 수학을 비교적 잘 풀고 있다.
    Date2007.10.14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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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예배 후 - 시베리아의 겨울 동안 미끄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Date2008.03.06 By이재섭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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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11년째 세자녀와 함께 선교지에서 살아온 사라선교사 - . 치과 치료를 위해 한국에 잠시 나가 있는데 적절한 치료와 돕는 손길을 따르도록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10-2220-0091).
    Date2008.04.23 By이재섭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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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찬미의 통역으로 설교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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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바이칼 호수는 흐릴 때가 자주 있다. 모처럼 먼 길을 왔다가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 맑은 날 석양이 지는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모습- 갈매기들이 나르고 작은 배들이 오간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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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850석 규모로 오페라, 뮤지컬, 발레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오케스트라 정도만 가지고 있고 모두 외부로부터 와서 공연한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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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도시 교외에서 석탄을 태워 열관을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한다. 사진 왼쪽에 열관이 지나가고 있다. 비교적 연료비가 싼 편이다. 도시 곳곳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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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눈에 싸인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춥고 긴 시베리아 겨울을 보내는 동안 옷이나 모자에 주의해야 한다.
    Date2007.11.18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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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두 분의 러시아 목사님에 이어 이 선교사가 세번째 설교자로 부활절 설교를 했다. 예배 후 지도자 모임을 앞두고 잠시 교회 밖에서 나왔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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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겨울 나라답게 사방에 설치한 미끄럼틀

    나무로 만든 이 미끄럼틀은 무료이다. 바닥에 길게 얼음 길이 나 있어 멀리까지 미끄러진다. 도시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Date2009.01.19 By이재섭 Views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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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아마 또다시 이곳에 오지 못할 분도 계실 것이다. 이르쿠츠크 공연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 리라 생각된다. 나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 다. 앞으로 나이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오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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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통나무집은 뻬치카를 통해 난방을 한다. 불이 꺼지게 되면 동사할 수 있다. 영적 생명의 불도 쉬지않고 타올라야 한다.
    Date2008.02.18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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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겨울 바이칼 호수가 연출한 특이한 풍경
    Date2008.02.26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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