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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사람을 잘 따르고 혼자서도 잘 오간다. 그야말로 착한 소들이다. 그래서인지 고삐의 아픔을 모른다.
    Date2008.01.02 By이재섭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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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겨울나라답게 한 겨울에 두터운 얼음을 깨고 세례를 받고 있다. 차디찬 물속에서 죽음과 부활을 체험하는 크리스챤의 모습 사진- 러시아 침례교회 안내문을 카메라로 찍었더니 많이 흐리다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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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4월말이 다되어도 아직 나뭇잎이 보이지 않고 있다. 조금씩 순이 올라오고 있어 머지않아 잎이 필 모양이다.
    Date2008.04.24 By이재섭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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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두툼한 오리털 파커는 영하 30도 정도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멀리서 석탄을 이용해 더운 물을 보내오는 탓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Date2007.11.21 By이재섭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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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철도 종사자를 거느린 러시아- 무려 1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Date2009.03.29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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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성경학교(전도사 자격 부여) 졸업생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18시간에 걸쳐 에베소서 집중 강의를 한 바 있다.
    Date2009.02.03 By이재섭 Views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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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여름에는 축구장, 겨울에는 야외 하키장이 된다. 시베리아의 겨울은 긴 추위가 계속된다. 그래서 축구장에 물을 부으면 겨울 동안 하키장이 된다. 사진- 체육관 건물 안에 의복을 비롯해 각종 물품을 팔고 있다. 태권도를 가르치는 곳도 있다. 하지만 가라데...
    Date2007.06.21 By러시아천사 Views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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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베리아 여학생들

    아무리 추워도 추운 표정하나 짓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하얀 러시아 소녀들의 표정은 추우나 더우나 별 차이가 없다. 러시아인 특유의 강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사진- 학교에서 귀가하는 러시아 여학생들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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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기온이 늘 영하여서 야외 냉동실과 같다. 각종 얼린 고기들이 상점 밖에 늘어서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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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인 듯-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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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선교사님들 초청해 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자녀를 다섯 거느린 데이비드 선교사(음악선교사) 가족과 함께 처음 방문했다- 오른쪽은 스탠 선교사(여러학교에서 무료로 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Date2008.03.23 By이재섭 Views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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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 백화점 규모가 작지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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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여름으로 치닫는 시베리아- 앙가라 호텔이 보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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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자녀들이 다니는 이르쿠츠크 국립대 대학 본부 앞- 붉은 건물은 민속 박물관, 동상은 알렉산더3세-앙가라 강변에 있다.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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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목사님- 모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다. 뾰뜨르 성도가 자기 땅에 기도처를 짓는 문제를 놓고 설명하고 있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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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얀 옷을 입고 침례(세례)를 받은 성도들

    바이칼 호수와 여기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은 유난히 물이 차다. 건강이 좋지않은 분이 오랫동안 물속에서 침례(세례)주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한다. 때로는 목사님 대신 안수집사님이 침례를 주기도 한다. 사진 - 뜻깊은 침례(세례) 받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
    Date2007.07.13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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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러시아 사람이 잣을 좀 나눠주어 손에 들고 있자 이내 다람쥐가 다가왔다. 환자들의 정서를 위해 일부러 동물을 풀어놓은 것 같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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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언제 완공될까~ 에반젤리칼교회 내부 공사 장면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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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왼쪽은 이르쿠츠크 백화점이고 오른쪽은 청과물과 고기 등을 파는 상가-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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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도심에 있는 소나무 숲

    러시아 나무들의 특징을 보여주는 위로 곧게 뻗은 소나무 숲 마치 러시아 여인들처럼 길게 뻗었다. 본래 이런 숲을 도시로 꾸미고 남아 있는 자리를 보존한 것이라 생각된다. 사진- 이르쿠츠크 앙가라강 건너편쪽 기차길 가까이에 있는 공원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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