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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랴트 마을에 세워진 작은 십자가

    보한교회는 현재 담임 교역자가 없다. 꽤 큰 마을임에도 성도가 세 명 정도 출석하고 있다. 온통 샤만에 싸인 마을에 작은 십자가가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루속히 헌신적인 교역자가 나서서 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Date2009.10.06 By이재섭 Views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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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랴트 마을에 퍼지는 메시지

    신자를 찾아보기 어려운 원주민 마을에서 전하고 듣는 기쁨이 어우려지고 있다.
    Date2008.03.24 By이재섭 Views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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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거의 모든 주민들이 샤마니즘에 젖어있는 땅에서 찬양이 울려퍼지고 있다. 부랴트 종족인 삼손 전도사와 성도들, 러시아 미하일 목사님과 러시아 성도들, 한국인 사라 선교사 찬미, 이 선교사 등 여러 종족이 자리를 같이 했다.
    Date2008.04.08 By이재섭 Views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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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주일 아침 먼 길을 달려 부랴트 원주민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Date2010.05.26 By이재섭 Views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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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알혼섬 가까이 있는 엘란츠 마을 르두밀라 자매가 사라 선교사 나이를 물었습니다, 꼭 열 살 차이가 나더군요. 젊고 아름다운 르두밀라 자매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경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자기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Date2011.06.04 By이재섭 Views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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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삼손 전도사 집 한 칸을 교회를 개조해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임 후 기념촬영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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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랴트 종족 마을로 가는 버스

    부랴트 종족 마을로 가는 동안 틈틈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러시아 천사 가족과 함께 길을 떠나기로 해요. 부랴트 종족 지역은 남한 1/4 정도 되는 땅에 15만 명 정도 삽니다. 지난해 4월 16일 이르쿠츠크에 병합되기 전까지만 해도 하나의 작은 종족 지역으로...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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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부랴트 종족 보한 구 입구 표시판 -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샤만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인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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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인구 1000명당 1명 있을까 말까 하는 미전도 종족인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30명 이상 한 자리에 모였다. 버스도 하루 1번 다니는 길을 7개 마을에서 찾아와 빌체르 교회 예배실 설립을 축하했다.
    Date2008.06.22 By이재섭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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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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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빌체르 마을 주위 앙가라강 강변에서 캠프를 치고 1박 2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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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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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랴트 종족 알혼 라이온(구청이나 군청) 입구

    샤마니즘 본산지로 들어가는 길목답게 복을 비는 천이 나무마다 둘러싸여 있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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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후원자를 대신해 사역비를 보내고 있는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날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라고 설교했다.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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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찾아와 예배 장소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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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처음 어느 정도 거리는 알혼섬 가는 길과 같다 . 얼어붙은 도로를 100km 이상 달렸다.
    Date2010.01.17 By이재섭 Views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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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비교적 큰 마을인 보한스키 구에 들어가는 길목- 중심 마을에 10년된 교회가 있다. 담임교역자가 다른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겨 여러 교회에서 교대로 사람을 보내 주일예배를 인도한다. 속히 담임 교역자가 배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Date2007.09.17 By이재섭 View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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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200km 정도 되는 길을 돌아보고 오면 자정이 넘는다. 석양에 싸인 부랴트 마을
    Date2008.04.12 By이재섭 Views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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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한국인과 많이 닮은 종족이지만 대부분 샤마니즘에 젖어있다. 이만한 수가 예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 말씀드는 마을을 찾기 어렵다.
    Date2007.08.30 By이재섭 Views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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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나무의 나라 시베리아답게 모든 집은 나무로 지었다. 통나무 원목 그대로 지을 경우 경비가 훨씬 더 든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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