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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칼 호수에서 하늘로 뻗친 무지개

    바이칼 호수 최남단 슬류지안까 인근 도로에서 본 무지개
    Date2012.08.16 By이재섭 Views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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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살아있는 오물은 처음 본다. 바이칼 해양 박물관 수족관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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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나무의 의사에 관계없이 샤만의 얼룩을 안고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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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김해교향악단은 대부분 젊은 주부들로 구성되었다. 한국 남쪽에서 멀리 러시아 중부에 위치한 이르쿠츠크까지 날아온 것이다. 김순향 교수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음악가 틈에 낀 찬미- 한국인들이 오면 그림자처럼 안내한다. 이르쿠츠크 방문자는 덤으로 바이...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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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바이올리스트인 크리스챤 자매- 누가 찍었을까. 전문가 수준?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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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발쇼이 갈로우스트노에 마을을 찾아

    26일 오전 9시가 좀 지나서 미하일 목사님 차량으로 이르쿠츠크에서 약 120km 떨어진 발쇼이 가로우스토노에 마을을 찾아갔다. 출발 직후 작은 슈퍼에 들려 먹거리를 좀 구했다. 중간 정도까지 비포장 길로 접어들었다. 줄곧 100km 이상 달리던 목사님 차 속...
    Date2007.05.27 By이재섭 Views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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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시베리아는 초겨울이나 봄을 앞두고 눈이 많이 내린다. 3월 중순이지만 나무위에 쌓인 눈- 때론 5월 초에도 눈이 내린디.
    Date2008.03.12 By이재섭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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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한때 부랴트 공화국을 다스리던 총독부였다 한다. 남한 약 9배의 땅을 지닌 이르쿠츠크 주 청사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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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보기 드물게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참석했다.

    신자를 찾아보기 힘든 부랴트 종족임에도 삼 대가 예배 모임에 왔다가 돌아가는 중 할머니 성도, 딸, 손주 - 이런 가정이 늘어나면 부랴트 복음화도 멀지 않을 듯-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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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버스가 하루 한 번 정도 다니는 시골에 사방에서 성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어떻게 왔냐고 물었더니 지나가는 차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빨리 봉고 차가 장만되길 기도 중입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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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보한교회를 지키고 있는 여 성도들과 사라 선교사

    이반 목사님으로부터 교회 서류를 받아든 성도-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와서 주일학교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Date2012.08.09 By이재섭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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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보한교회에 쌓여 있는 난방용 통나무

    긴 겨울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 후원자들을 대신해 통나무(트력 한대분)지원을 했습니다.
    Date2012.08.09 By이재섭 Views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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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복음의 일선에서 수고하는 사람들

    부랴트 종족 지도자인 삼손 전도사와의 대화 - 미하일 목사님이 자리를 같이 했다.
    Date2007.09.10 By이재섭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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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사람들- 남자들이 유모차를 몰고 다니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지구온난화 탓인지 봄이 빨리 올 조짐이다.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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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4월 1일이 되어도 나무에 순이 보이지 않고 있는 시베리아 긴 겨울 저만치 봄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Date2009.04.02 By이재섭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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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4월말이 다되어도 아직 나뭇잎이 보이지 않고 있다. 조금씩 순이 올라오고 있어 머지않아 잎이 필 모양이다.
    Date2008.04.24 By이재섭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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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라트 종족 삼손 전도사가 사역하는 원주민 교회

    부랴트 종족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빌체르 교회가 눈에 싸여 있다. 사역비를 지원하고 있는 교회여서인지 더욱 정겹게 느껴진다.
    Date2009.02.18 By이재섭 Views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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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기차에서 내다 본 부랴트 공화국 모습- 러시아 민족도 비슷하다.
    Date2009.02.25 By이재섭 Views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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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마을 길을 달리는 차 안에서

    이날 삼손 전도사에게 척 스미스 목사님이 쓴 성경교제를 선물했다. 수개월 후 우연히 만났더니 정말 좋은 책이라며 감사했다.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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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랴트 마을 깊숙이 자리잡은 도서관

    50년 안팎의 낡은 책들도 있어 마치 고서점에 온 것 같았다. 러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Date2008.01.02 By이재섭 Views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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