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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여러 나라 사람들이 숙식을 하는 통나무집에서 갑자기 음악회가 열렸다. 발쇼이 까띠 통나무집은 식사를 만들 수 있는 간이 주방과 식탁이 준비되어 있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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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미하일 목사님 차로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심방을 갔다. 이 지역도 청정 지역이라 경치가 좋았다. 이 마을을 방문한다면 바이칼 호수는 걸어가도 볼 수 있다. 부랴트 원주민들 가운데 목축업을 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600세대가 넘는 이 마을 주민은 러시아 ...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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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발쇼이 까띠로 가는 배 표는 이르쿠츠크와 리스비얀까에서 살 수 있다. 성수기에는 돌아오는 표까지 충분한 시일을 두고 미리 사야 한다. 통나무 민박집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진: 시속 60km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는 쾌속선에서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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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바이칼 호수 위를 달리는 초고속 쾌속선의 모습- 발쇼이 까띠로 가는 쾌속선과 비슷해 보인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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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이르쿠츠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딸찌 민속촌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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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한국인 정서 탓인지 어디를 가던지 소나무가 반갑게 느껴진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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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바이칼 호수의 묘미는 산속에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나무와의 절묘한 조화- 이 선교사의 대표작(?)인 사진- 발쇼이 까띠에서-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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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알혼섬은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차로 1시간 가까이 걸릴만큼 큰 편이다(아직 길도 안 좋지만-). 부랴트 종족 마을과 나무들- 주위를 둘러싼 맑은 호수가 인상적이이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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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의 멋은 산과의 조화이다. 소나무도 있고 여러 가지 야생화도 있다. 산에서 내려다보는 바이칼 호수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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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그림 같은 전경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이 지역은 아름다움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민박집도 여러 곳 있다. 음악선교단을 이곳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맑고 맑은 바이칼 호수를 은 호수를 바라다보면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도 예수님이 필요하다. 교회...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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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알혼섬은 부랴트 종족이 성지처럼 생각해 오고 있다. 알홈선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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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진찍기 바쁜 음악가들 - 딸찌에서

    너무 멋진 장면이 많아 카메라 용량을 충분히 하고 충전 밧데리도 여벌을 잘 챙겨야 한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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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미하일 목사님과 알혼섬을 방문했다가 정기 노선 배가 끊겨 부득히 우리 일행이 전세내어 배를 탔다. 알혼섬 선교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Date2007.09.30 By이재섭 View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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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차고 맑은 바이칼 호수에 발을 담근 한국인 음악가들- 뛰어난 성량의 소프라노 자매와 바이올리스트들이 바이칼 호수를 찾았다. 가정을 가진 주부들은 남편과 자녀들을 두고 온 것이 미안하다며 다음 기회에 꼭 가족과 함께 바이칼 호수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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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나는 바이칼 소녀 선교지 방문 팀을 안내하느라 발쇼이 까띠를 찾았다. 통역겸 방문자들을 돕던 찬미가 바이칼 호수를 배경 으로 기록을 남겼다. 바이칼 호수를 볼 때마다 창조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또한 러시아의 수질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가도 느낄 수 ...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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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바이칼 호숫가를 산책하는 여유-

    김해 교향악단 바이올리스트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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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

    김해교향악단 톱바이올리스트 아이가 제법 큰데 젊은 모습으로 재생- 발쇼이 까띠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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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이칼 호수에 사는 갈매기들

    바다만큼 넓어 바다로 착각하는 갈매기들- 여기서 진짜바다까지 가려면 3000km 이상 가야 한다. 발쇼이 까띠를 비롯해 앙가라강에도 갈매기가 보인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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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이칼 호수를 찾은 한국인 음악가들

    통역인 찬미를 빼고 모두 기혼자인데 청순한 이미지를 풍긴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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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발쇼이 까띠를 느끼기 위해 꼭 걸어야 할 좁은 길 - 반드시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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