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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칼 호수 항공사진

    남한 약 1/3에 해당하는 바이칼 호수는 산으로 둘러싸 있습니다. 호수 일주도로가 없어 지 상에서 느낄 수 있는 모습이 제한되어 있답니다.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호수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물 가운데 걸작품이라 생각됩니다. ...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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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쇼이 까띠 산 위에서

    나는 바이칼 소녀 선교지 방문 팀을 안내하느라 발쇼이 까띠를 찾았다. 통역겸 방문자들을 돕던 찬미가 바이칼 호수를 배경 으로 기록을 남겼다. 바이칼 호수를 볼 때마다 창조의 신비를 느끼게 된다. 또한 러시아의 수질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가도 느낄 수 ...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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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의 멋은 산과의 조화이다. 소나무도 있고 여러 가지 야생화도 있다. 산에서 내려다보는 바이칼 호수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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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무와 호수가 연출하는 발쇼이 까띠 모습

    발쇼이 까띠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사진 왼쪽에 보이는 좁은 길로 지나가야 한다. 아래는 가파른 산이고 그 아래 깊은 바이칼 호수가 있다. 따라서 운동화를 필히 지참해야 한다. 이 길을 좀더 다듬으면 좋을텐데 과연 언제나 가능할지 주어진대로 만족하고...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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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그림 같은 전경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이 지역은 아름다움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민박집도 여러 곳 있다. 음악선교단을 이곳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맑고 맑은 바이칼 호수를 은 호수를 바라다보면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도 예수님이 필요하다. 교회...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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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발쇼이 까띠로 가는 배 표는 이르쿠츠크와 리스비얀까에서 살 수 있다. 성수기에는 돌아오는 표까지 충분한 시일을 두고 미리 사야 한다. 통나무 민박집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진: 시속 60km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는 쾌속선에서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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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발쇼이 까띠를 찾은 한국인 음악 선교단

    차고 맑은 바이칼 호수에 발을 담근 한국인 음악가들- 뛰어난 성량의 소프라노 자매와 바이올리스트들이 바이칼 호수를 찾았다. 가정을 가진 주부들은 남편과 자녀들을 두고 온 것이 미안하다며 다음 기회에 꼭 가족과 함께 바이칼 호수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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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미하일 목사님 차로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심방을 갔다. 이 지역도 청정 지역이라 경치가 좋았다. 이 마을을 방문한다면 바이칼 호수는 걸어가도 볼 수 있다. 부랴트 원주민들 가운데 목축업을 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600세대가 넘는 이 마을 주민은 러시아 ...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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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한국인 정서 탓인지 어디를 가던지 소나무가 반갑게 느껴진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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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철 모두 인기 있는 바이칼 명소인 알혼섬

    알혼섬은 부랴트 종족이 성지처럼 생각해 오고 있다. 알홈선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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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바람이 몹시 불어 파도가 치는 바이칼 호수

    흐리고 바람부는 날 추위에 몸을 움추리며 알혼섬을 찾았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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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알혼섬은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차로 1시간 가까이 걸릴만큼 큰 편이다(아직 길도 안 좋지만-). 부랴트 종족 마을과 나무들- 주위를 둘러싼 맑은 호수가 인상적이이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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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바이칼 호수 주변 부랴트 종족이 기르는 양떼

    지방으로 전도여행을 갔다가 긴 겨울 나라 시베리아 지방에 양들이 보여 반가왔다. 사진을 찍으러 다가가자 모두 달아나는 것이었다. 성경에서 양들이 자기 목자를 따 르는 내용이 떠올랐다.
    Date2007.09.30 By이재섭 Views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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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불과 15분거리인 호수를 건너기위해 배를 전세냈다.

    미하일 목사님과 알혼섬을 방문했다가 정기 노선 배가 끊겨 부득히 우리 일행이 전세내어 배를 탔다. 알혼섬 선교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Date2007.09.30 By이재섭 View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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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바다를 연상케 하는 바이칼 호수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듯 맑고 푸르다. 러시아가 호수 상태를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개발을 자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일주도로도 없다.
    Date2007.10.20 By이재섭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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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겨울 바이칼의 아름다운 모습

    바람이 불자 파도처럼 호수가 얼어붙었다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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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물이란 물은 모두 얼어붙는 겨울나라

    주위에 발생한 물은 모두 얼어붙는다.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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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겨울나라 파도는 얼음으로 이루어진다

    얼어붙은 알혼섬 주위 모습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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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맑은 물 맑은 마음- 발쇼이 까띠

    막내 기성이의 모습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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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이칼 호수에 오면 젊어지는 듯-

    김해교향악단 톱바이올리스트 아이가 제법 큰데 젊은 모습으로 재생- 발쇼이 까띠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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