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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에서 내려다 본 발쇼이 까띠 마을

    그림 같은 전경이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이 지역은 아름다움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민박집도 여러 곳 있다. 음악선교단을 이곳으로 안내하기도 했다. 맑고 맑은 바이칼 호수를 은 호수를 바라다보면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도 예수님이 필요하다. 교회...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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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으로 둘러싸인 바이칼 호수

    바이칼 호수의 멋은 산과의 조화이다. 소나무도 있고 여러 가지 야생화도 있다. 산에서 내려다보는 바이칼 호수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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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섬을 둘러싼 바이칼 호수를 볼 수 있는 알혼섬

    알혼섬은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차로 1시간 가까이 걸릴만큼 큰 편이다(아직 길도 안 좋지만-). 부랴트 종족 마을과 나무들- 주위를 둘러싼 맑은 호수가 인상적이이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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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한국인 정서 탓인지 어디를 가던지 소나무가 반갑게 느껴진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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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만남

    바이칼 호수의 묘미는 산속에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나무와의 절묘한 조화- 이 선교사의 대표작(?)인 사진- 발쇼이 까띠에서-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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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베리아 전통 가옥을 되살린 통나무 민속촌 딸찌

    이르쿠츠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딸찌 민속촌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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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속 60km 초고속으로 달리는 쾌속선

    바이칼 호수 위를 달리는 초고속 쾌속선의 모습- 발쇼이 까띠로 가는 쾌속선과 비슷해 보인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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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속60km로 달리는 쾌속정

    발쇼이 까띠로 가는 배 표는 이르쿠츠크와 리스비얀까에서 살 수 있다. 성수기에는 돌아오는 표까지 충분한 시일을 두고 미리 사야 한다. 통나무 민박집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진: 시속 60km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는 쾌속선에서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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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심방을 갔다가 들린 바이칼 호수

    미하일 목사님 차로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심방을 갔다. 이 지역도 청정 지역이라 경치가 좋았다. 이 마을을 방문한다면 바이칼 호수는 걸어가도 볼 수 있다. 부랴트 원주민들 가운데 목축업을 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600세대가 넘는 이 마을 주민은 러시아 ...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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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통나무 집에서 열린 국제 음악회

    여러 나라 사람들이 숙식을 하는 통나무집에서 갑자기 음악회가 열렸다. 발쇼이 까띠 통나무집은 식사를 만들 수 있는 간이 주방과 식탁이 준비되어 있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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