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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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 이재섭 | 2008.07.07 | 1352 |
406 | 이반 목사님 다차 방문 | 이재섭 | 2008.07.07 | 1336 |
405 |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 이재섭 | 2008.07.04 | 1599 |
404 |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 이재섭 | 2008.07.03 | 1396 |
403 |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공예품- 탈찌 민속촌 | 이재섭 | 2008.07.03 | 1585 |
402 |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 이재섭 | 2008.07.01 | 1303 |
401 | 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 이재섭 | 2008.07.01 | 1331 |
400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7.01 | 1262 |
399 |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 이재섭 | 2008.07.01 | 1396 |
398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 이재섭 | 2008.07.01 | 1224 |
397 |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 이재섭 | 2008.07.01 | 1396 |
396 |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 이재섭 | 2008.07.01 | 1556 |
395 |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7.01 | 1297 |
394 |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 이재섭 | 2008.07.01 | 1276 |
393 |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 이재섭 | 2008.06.22 | 1366 |
392 |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 이재섭 | 2008.06.17 | 1333 |
391 |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 이재섭 | 2008.06.17 | 1223 |
390 |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 이재섭 | 2008.06.17 | 1279 |
389 |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 이재섭 | 2008.06.17 | 1326 |
388 |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 이재섭 | 2008.06.17 | 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