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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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 이재섭 | 2008.09.29 | 1547 |
426 | 강단 앞에 장식된 풍성한 과일- 어느 나라나 비슷 | 이재섭 | 2008.09.29 | 1373 |
425 |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9.29 | 1444 |
424 |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 이재섭 | 2008.09.27 | 1233 |
423 |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 이재섭 | 2008.09.27 | 1212 |
422 |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9.27 | 1229 |
421 | 단풍이 아름다운 부랴트 마을 가는 길 | 이재섭 | 2008.09.27 | 1192 |
420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 이재섭 | 2008.09.22 | 1375 |
419 | 점차 깊어가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 이재섭 | 2008.09.19 | 1389 |
418 |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 이재섭 | 2008.09.17 | 1320 |
417 | 에반젤리칼 주일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9.17 | 1280 |
416 |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 이재섭 | 2008.09.17 | 1328 |
415 | 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 이재섭 | 2008.09.04 | 1233 |
414 | 이르쿠츠크의 가을- 앙가라 강변 | 이재섭 | 2008.09.04 | 1275 |
413 |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08.09.03 | 1337 |
412 | 12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9.03 | 1274 |
411 |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 이재섭 | 2008.09.03 | 1342 |
410 |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 이재섭 | 2008.07.07 | 1331 |
409 |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7.07 | 1285 |
408 |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 이재섭 | 2008.07.07 | 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