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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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1 | 이재섭 | 2008.04.28 | 1255 |
346 | 104년된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4.28 | 1286 |
345 |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 이재섭 | 2008.04.28 | 1374 |
344 | 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청년들의 부활절 특송 | 이재섭 | 2008.04.28 | 1391 |
343 | 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 이재섭 | 2008.04.24 | 1267 |
342 | 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 이재섭 | 2008.04.24 | 1698 |
341 |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 이재섭 | 2008.04.23 | 1281 |
340 | 러시아 사람들이 부활절에 주로 먹는 빵 | 이재섭 | 2008.04.23 | 1887 |
339 |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 이재섭 | 2008.04.14 | 1251 |
338 |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 이재섭 | 2008.04.12 | 1170 |
337 |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 이재섭 | 2008.04.12 | 1118 |
336 |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 이재섭 | 2008.04.12 | 2128 |
335 | 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 이재섭 | 2008.04.08 | 1152 |
334 |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 이재섭 | 2008.04.05 | 1248 |
333 |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 이재섭 | 2008.04.04 | 1407 |
332 |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 이재섭 | 2008.04.04 | 1325 |
331 | 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 이재섭 | 2008.04.04 | 1407 |
330 |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 이재섭 | 2008.04.04 | 1340 |
329 |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 이재섭 | 2008.03.30 | 1336 |
328 | 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 이재섭 | 2008.03.30 | 1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