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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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비교적 높은 수준인 토르플 3단계 합격증(찬미) | 이재섭 | 2007.09.24 | 2164 |
26 | 삭개오처럼 나무위에 올라간 사람들 15 | 이재섭 | 2008.05.10 | 2173 |
25 |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수준높은 노래 | 이재섭 | 2007.06.12 | 2199 |
24 |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 이재섭 | 2013.08.05 | 2247 |
23 | 러시아를 오가는 한국 중고 버스 | 러시아천사 | 2007.06.15 | 2270 |
22 |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 이재섭 | 2007.06.16 | 2315 |
21 |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 이재섭 | 2013.08.05 | 2386 |
20 |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6 | 이재섭 | 2007.07.02 | 2410 |
19 |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 이재섭 | 2009.02.25 | 2419 |
18 |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 이재섭 | 2013.08.05 | 2459 |
17 |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1 | 이재섭 | 2012.12.14 | 2488 |
16 |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1 | 이재섭 | 2013.02.05 | 2489 |
15 |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25 | 이재섭 | 2012.08.31 | 2529 |
14 |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35 | 이재섭 | 2013.02.06 | 2543 |
13 |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3 | 이재섭 | 2012.09.16 | 2576 |
12 |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와 일리야 41 | 이재섭 | 2013.02.06 | 2590 |
11 |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6 | 이재섭 | 2013.02.05 | 2638 |
10 |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27 | 이재섭 | 2013.02.08 | 2641 |
9 |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19 | 이재섭 | 2012.08.31 | 2687 |
8 |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27 | 이재섭 | 2012.09.16 | 2731 |